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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 남포동 먹자골목 이제는 ...

    2010.01.11 by 아디오스(adios)

  • 아줌마에게 당할뻔하다..TT

    2010.01.11 by 아디오스(adios)

  • [부산] 평화공원과 유엔묘지에서 책 한권읽는 여유

    2010.01.11 by 아디오스(adios)

  • 늦은 밤 파파로티 번을 찾아...

    2010.01.11 by 아디오스(adios)

  • 시원한 바다가 있어 좋은 해동용궁사

    2010.01.05 by 아디오스(adios)

  • PIFF 이모저모 - 놈놈놈 오픈토크 : 놈들이 부산에 떴다.

    2008.10.05 by 아디오스(adios)

남포동 먹자골목 이제는 ...

[본 글은 2005년 적은 글입니다] 남포동에 영화관이 들어서고, 깡통시장에 책골목에 ~ 오랫동안 남포동은 쇼핑, 문화의 중심지였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먹거리 골목.. 아직도 골목 가운데 자리를 펴고 순대며 파전을 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옷 구경하거나 영화를 보다 출출하면 찾던... 목욕탕 의자같은 조그만 의자에 앉아 쟁반에 담아주는 그 음식들 맛을 잊지 못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먹어보이소~ 오이소~" "한번 잡수꼬 가소" 하던 정겨운 목소리... 하지만... 조금씩 남포동의 상권이 죽어가서일까? 늘어나는 유명 음식점에 밀려서일까? 그 훈훈한 인심과 정은 더이상 찾아보기가 힘들어진것 같다... 지난 영화제때,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잠시 시간을 내어 찾아..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부산 식도락 투어 2010. 1. 11. 23:20

아줌마에게 당할뻔하다..TT

10시..그날따라 몸이 유난히 무겁다... 점심 먹은 이후부터 몸이 어슬어슬 춥더니.. 오한이 든다.. 그리고 힘도 없고 일도 하기 싫고.. 이모한테 이야기 하니.. 감기 몸살이란다. 그러면서 감기약과 쌍화탕을 건네주는 이모의 따스함... 약먹고 나니. .이번엔 속이 영 안좋네.. 체한건지 영~ 이번엔 까스명수 한병 꿀꺽... 손바닥의 위기맥을 찾아 쿡쿡 눌러주니 또 금방 체한게 내려간다. ㅋ 당췌 병명을 모르겠군... 아무튼... 속도 안좋은데... 이모가 호떡 먹으면 낫는다기에 호떡도 하나 주워먹고..ㅋㅋ 이래저래 답답한 하루를 보내고... 피곤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가게 바로 옆에 아파트 입구가 있고 버스 정류장 사이에 1층짜리 허름한 건물이 5채정도 빼곡히 있다.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지만 가..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카메라들고 부산여행 2010. 1. 11. 23:19

[부산] 평화공원과 유엔묘지에서 책 한권읽는 여유

집근처 쟁반 짜장이 맛있다는 중국집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소화시킬겸 평화공원으로 향했습니다... ^^; 매번 밤에만 오다보니.. (운동하러 항상 9시 넘어서 가기에) 활짝 핀 꽃들과 나무들 그리고 철책 건너편 유엔묘지의 변화를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사진은 캐논 익시 똑딱이 카메라는 잘 안써봐서 사진을 잘 못찍겠네요 끙.. 그래도 제꺼는 400만 화소인데 요녀석은 700만화소 ^^ 평화공원 가는 길에 철책 너머로 보이는 유엔묘지 호수 이번에 새로 만든거 같은데 깔끔하고 좋네요. 아직 공사중... 평화 공원 옆 넓은 공터에서 성당에서 하는 작은 집회가 있네요.. CCM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 엉엉.. 내꺼 400만화소로는 이렇게 깔끔하게 안나오는데 TT 에.. 이꽃이.... 무슨병꽃이던가?? ㅋㅋ 꽃 사..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카메라들고 부산여행 2010. 1. 11. 23:19

늦은 밤 파파로티 번을 찾아...

달콤한 게 생각날 때 무심코 발걸음이 파파로티 매장으로 향한다... 부경대 아래.. 횡단보도에서 매가마트 방향으로 갈지 LG메트로시티로 갈지 잠시 고민한다... 이러나 저러나 우리집이 어중간한 위치... 따끈한 파파로티 번을 한입 물면 기분 up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부산 식도락 투어 2010. 1. 11. 02:50

시원한 바다가 있어 좋은 해동용궁사

오랜만에 해동 용궁사엘 다녀왔습니다.... 바닷가 기암 절벽위에 멋지게 자리잡은 절이죠..... 송정 바닷가를 한번 스윽 훑어보고는 바로 용궁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참 오랜만에 와보는 곳입니다... 예전에 5년 전엔가 한번 와보고 참 오랜만에 발걸음한 곳이죠....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이들 놀러왔더군요.. 가슴 뜨끔하게 만드는 문구입니다.. ㅎㅎㅎ 지금 내가 무얼하는지 TT 끙끙 용궁사 화장실은 좀 더럽습니다. ㅋㅋ 그러니 주차장 화장실이나 미리 볼일 보고 오세요 비오는 날 밤의 경치도 멋지다고 하는군요 등이 켜져있어 운치가 있다고 합니다... 절 가는 입구에 사람들이 열심히 뭔가를 붙이고 있기랠 바라보니 동전이 돌에 붙는군요 어떤 아가씨는 신경질 난다고 막 집어 던지던데 ㅎㅎㅎ 저도 100원짜리 하..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카메라들고 부산여행 2010. 1. 5. 17:03

PIFF 이모저모 - 놈놈놈 오픈토크 : 놈들이 부산에 떴다.

팬들과의 깊은 그리고 편한 대화를 위해 GV에 기자들의 참여를 거부한 놈놈놈팀! 부산의 뜨거움을 이놈저놈요놈들이 어떻게 느꼈을까? *사진제공: 부산국제영화제 /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있습니다. "정우성이 귀시장 결투 장면을 찍다가 낙마해 팔목이 부러져 촬영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연기를 강행하는 것을 보고 힘들고 아파도 티를 낼 수 가 없었다" - 송강호 "송강호 씨도 아프기는 아팠는데, 촬영 때문에 다친 것이 아니라 축구하다 다쳐서 말을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김지운 "영화를 통해 좋은 배역을 맡는 것은 멋진 여성을 만나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이번 영화 `놈놈놈`에서 멋진 배역을 준 김지운 감독님에게 감사한다." - 정우성 멋진 놈들... ^^ 한국영화를 사..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카메라들고 부산여행 2008. 10. 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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