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함께하는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책과함께하는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전체보기 (1711)
    • 책과 함께하는 여행 <Book> (362)
      • 책 리뷰 (255)
      • 책속 좋은글 (33)
      • 테마가 있는 책 소개 (59)
      • 도서출판 북플 (15)
    • 문화공간 '두잇' (286)
      • 부산독서모임 (107)
      • 지푸라기 문집 (2)
      • 커피 이야기 (76)
      • 그림책,동화연구소 (6)
      • 두잇 글쓰기 스터디 (8)
      • 강좌,강연,문화프로그램 (89)
    • 하동 인문학아지트 (1)
    • 활기넘치는 부산이야기 (206)
      • 부산 카페 투어 (28)
      • 부산 식도락 투어 (66)
      • 카메라들고 부산여행 (109)
    • 즐거움 가득한 여행 이야기 (159)
      • 여행 이야기- World (25)
      • 여행 이야기- Korea (133)
    • 사랑의 책 나눔- 나눔커뮤니티 (82)
    • 문화블로거의 문화이야기 (90)
    • 제품 & 사이트리뷰 (324)
    • 사진이있는 에세이 (197)
    • 임시저장 (0)

검색 레이어

책과함께하는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사진이있는 에세이

  • 안핌 커피 그라인더 분해 청소하기

    2016.02.26 by 아디오스(adios)

  • 블로그 초심으로 다시 열심히 운영하기

    2016.02.08 by 아디오스(adios)

  • 친구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오미자. 오미자 에이드 만들어먹기

    2015.08.03 by 아디오스(adios)

  • 입안에서 녹는 그맛 로이스초콜릿

    2014.11.07 by 아디오스(adios)

  • 하동역~개찰구아저씨가 그리운

    2014.09.26 by 아디오스(adios)

  • 가족들을 위해 만든 밀가루없는 피자와 칠리닭강정

    2014.09.10 by 아디오스(adios)

  • 할머니께서 제 곁을 떠나셨네요...

    2014.08.26 by 아디오스(adios)

  • 두잇 회원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

    2014.08.03 by 아디오스(adios)

안핌 커피 그라인더 분해 청소하기

오랜만의 커피 그라인더 청소. 안핌 그라인더를 오랜만에 청소 했습니다. 완전 분해는 힘들구 톱날부분들까지만 분리해서 원두 통청소도 하고 안에 묵은 찌꺼기들 다 치웠네요. 예전 에스프레소머신 쓸때는 꼬박꼬박 청소해서 맛과 향을 최상으로 유지했지만 요즘은 잘 안쓰던터라.. 이번에 로스팅해서 블랜딩 한 원두로 가는데 소리가 확실히 좋네요. 맛도 깔끔하고. 생각보다 그라인더 분해는 쉬운데, 도저가 있는 통은 스프링과 세부적인 분해가 필요해서 잘 안건드렸답니다. 남포동 건강식 브런치카페 해인두밀 사장님이 가르쳐주신 안핌분해. 제대로 배워 제대로 잘활용하는 중이네요. 이번에 옐로버본. 브라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만델링 5종 브랜딩해서 더치로 내려봤는데. ㅎㅎ 딱 제 입 맛입니다. 맛있어요^^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6. 2. 26. 21:16

블로그 초심으로 다시 열심히 운영하기

처음 마음처럼... 처음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 html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는 말에 매력을 느껴 티스토리로 옮겨온지 꽤 되었네요. 책이 좋아 책읽는사람들. 책과사람들이란 이름으로 북플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고 책과 나눔이란 주제로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해 왔습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잠시 손 놓았던적도 있지만 이제는 꾸준히 다시 블로그를 초심으로 돌아가 운영해보렵니다. 지금 쓰고있는 책 이야기도 담고. 함께 부산에서 책 관련 프로젝트를 하는 분들의 이야기도 담고. 좋은 책들도 추천해드릴게요. 최근 겉멋만든 블로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며 저도 반성하게됩니다. 7년간 운영해온 독서모임들 이야기도 자주 써보겠습니다. 블로그 강의 요청이 있어 진짜 초심으로 돌아가 제 스스로 열정적인 그리고 나만의 콘텐츠를 만..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6. 2. 8. 00:53

친구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오미자. 오미자 에이드 만들어먹기

오미자 좋은거 아시죠? 단맛, 쓴맛 등등 다섯가지 맛이 난다? 암튼.. 오미자 새콤하니 맛있어요. 그런 오미자를 직접 효소로 담아서 숙성된걸 챙겨주신 친구 어머니~ 진짜 진짜 고맙죠 TT 오늘 친구 만나러 가는길에 어머니 가게에 들러 수박화채 만든것좀 챙겨드리고 앉아 이야기 나누는데 손님들이 그렇게 찾는다는, 없어서 안주고 꽁꽁 숨겨두셨다는 오미자를 챙겨주십니다. "이거 좋아한다메?" ㅋㅋㅋ 오미자의 달콤 씁쓰름 새콤한 맛을 좋아해 항상 탄산수에 섞어 오미자에이드로 마시거든요. 오미자 에이드 만들기 오미자에이드만들기 레시피는 초 간단합니다. ^^ 오미자 원액, 오미자효소 원액을 약 30ml 소주잔 2/3 정도 담아서 아이스컵에 담고, 얼음채우고, 탄산수 가득 채우면 끝~ 여기다 취향껏 달게 먹고 싶으면 ..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5. 8. 3. 23:51

입안에서 녹는 그맛 로이스초콜릿

얼마 전 일본에 다녀온 지인이 선물해준 로이스초콜릿입니다. 와우 오레 인데 생초콜릿 특유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좋네요 입안에서 살며시녹으면서 안의 달콤한게터져나오는 순간 와우 맛있다 하게되는군요. 백화점에서 1만8천원에 판매되는 로이스초콜릿 맛있네요.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4. 11. 7. 17:59

하동역~개찰구아저씨가 그리운

하동역~~ 어릴때 500원이면 진주까지갔는데 딸깍 딸깍 입구의 역무원아저씨의 손톱깏이같이생긴게 무서워 손가락 찍지마세요 했던 기억이 고등학생때는 친구들과 기차역 개구멍으로 무임승차도하고. 가끔 시골집 근처 마을에서 서행하면 잽싸게 내리기도... 벚꽃피는계절에는 영화의 배경이되기도하는 이곳. 전라도에서 다른장으로 팔러가시는 전라도 아주머니 할머니들과 하동사투리가 섞여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던 비둘기호열차. 추억이네요. 태어나 딱 한번 눈오는날 기차탔을때 그아름다움에 빠져버렸는데 ㅎㅎ 기차에 얽힌 추억이 없나요?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4. 9. 26. 17:56

가족들을 위해 만든 밀가루없는 피자와 칠리닭강정

추석 연휴가 어떤분들에겐 길지만 저처럼 자영업 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그런 날입니다. 명절에도 장사를 해야 하는데.. 하는 마음과 그래도 명절에는 오랜만에 가족들 친척들 봐야 하지 않겠냐 하는 두 마음이 다투는 시기죠. 얼마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첫 명절이라 할머니도 뵈러 가고, 가족 친척들도 다들 오실 듯 해서 짧게라도 꼭 가자 하는 마음으로 기차표 예매하러 가니.. 우와 생각보다 티켓이 많더군요. (이때가 추석 전 목요일 즈음) 티켓 예매하고.... 이른 새벽 하동가는 무궁화호 열차 첫차를 탔습니다. 부전역에서 6시 10분 열차. 하동 역사는 변해도 철길은 변함없는 모습이네요..... 꾸벅 꾸벅 졸다가 하동서 못내리면...... 순천을 지나.... 목포까지 가는 아침 열차...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4. 9. 10. 15:05

할머니께서 제 곁을 떠나셨네요...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건 참 견디기 힘든 아픔이군요... 진주에 있을 때... 주말에 시골에가면 우리 새끼새끼왔나~하며 반겨주시던 할머니 부산에 와서 더 자주 못가게 되었지만 한번씩 갈때면 우리 새끼새끼왔나~ 하며 반겨주시던 할머니 언제나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시던 할머니.. 자주 못가도 언제나 웃으며 반겨주시고, 할머니 드시라고 보따리보따리 싸가면 다먹고 가라며 나를 더 먹이시던 할머니. 시골에서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 할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할미가.. 장가 빨리 가는 법 갈치주까?" "오~ 할머니 뭔데요???" "마음에 드는 아가씨 있으면 일단 자빠뜨리는기라~" "엥? 할머니 고마 덮치라고?" "그래야 빨리 장가가지. 빨리 장가가야 우리 새끼새끼새끼도 보지" 울 할머니 센스 짱~~ ㅋㅋ 그리고 어느..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4. 8. 26. 18:21

두잇 회원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

두잇 회원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 지난 주에 제 생일이 있었는데요 ㅎㅎ 생일 파티만 한 네번 했네요... 생일 전날 아침... 여자친구가 아침 일찍부터 가게에 와서... 이렇게 이쁘게 가렌드까지 만들어와서... 새벽에 자기가 직접 만든 반찬들로 생일 상을 차려줬습니다. TT 너무나 너무나 고맙습니다. 훌쩍 훌쩍.. 감동감동 그리고 그 며칠전에는... 예전에 제가 만들고 운영하던 부산 독서모임에서 함께 운영진 하던 분들이 찾아와 생일 축하를 해 주셨구요. 초가 두개인 이유는.. 저와 비슷한 생일이 있는 분 계셔서 두사람 축하한다는 의미. 그리고 북카페 두잇 회원들과도 생일 전날 저녁에 모여 함께 파티를 했습니다. 연산동의 모 해산물 전골집. 열심히 먹다가... 이렇게 생일 케익을 가지고 축하 노래를 불러..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4. 8. 3. 16:51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TISTORY 2009 우수블로그
TISTORY 2010 우수블로그

파워문화블로그 - YES24 책 2기

페이징

이전
1 2 3 4 ··· 25
다음
문화공간두잇
책과함께하는여행 © adios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