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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있는 에세이

  • 꾸벅꾸벅 잠꾸러기 냐옹이 추석이~

    2013.02.04 by 아디오스(adios)

  • 봄이오면 베란다나 가정에 식물하나 키워보세요

    2013.01.10 by 아디오스(adios)

  • 2013년 북플닷컴(책과함께하는여행) 블로그 운영은...

    2013.01.04 by 아디오스(adios)

  • 달콤한게 땡길 때는 고구마스프를

    2012.12.29 by 아디오스(adios)

  • 올 연말에는 손편지 한장 써보는게 어때요?

    2012.12.28 by 아디오스(adios)

  • 소중하고 감사한분께 영상편지를 보내며...

    2012.12.13 by 아디오스(adios)

  •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 샤르트르

    2012.11.22 by 아디오스(adios)

  • 감따기에도 인생의 철학이 담겨있다.

    2012.11.12 by 아디오스(adios)

꾸벅꾸벅 잠꾸러기 냐옹이 추석이~

남포동에 일이 있어 들르면 꼭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좋은 재료만 사용하는, 맛있는 메뉴 개발에 밤잠 설치시는 분 바로 브런치카페 해인두밀입니다. - [부산추천카페] 해인두밀. 좋은재료로 정말 맛있고 편한분위기의 카페 [나눔 바리스타의 커피 이야기] - [남포동카페] 골목안의 편안한공간 해인두밀. [나눔 바리스타의 커피 이야기] - 해인두밀에서 커핑 테스트를... 오랜만에 찾았던 해인두밀... (지난번 아이러브부산 카드 때방문한 사진입니다) 추석이가 한껏 움츠려서 잠이들어 있더군요.... 추석이는.. 지난 추석에 브런치카페 해인두밀로 찾아온 아주아주 작은 새끼 냐옹이입니다. 너무 애처러워보여서 사장님이 우유랑 먹을걸 챙겨줬는데... 결국 어미고양이를 못찾았는지 계속 움츠려 있길래 사장님이 데려다 키우시는..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3. 2. 4. 14:22

봄이오면 베란다나 가정에 식물하나 키워보세요

베란다화분~ 가정용 화분... 집에서 무엇인가를 키운다는게 좋다는 이야기 들으셨을것입니다. 집안이건 텃밭이건 무엇인가를 키울 때 우울증이나 외로움도 조금씩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면 정성들여 키우기 쉽지는 않죠... 정성을 너무들이면 죽기 쉬운 녀석들이 식물이라고 하죠. 너무 무신경하면 그냥 빠이빠이 하고 보내버리는게 식물이기도 하구요. 식물 키우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못길러서 죽더라도 다음에 더 잘하면 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얼마전에 찾아간 한 카페. 너른 정원이 멋진 이곳에서.. 정원에다 키위를 심어 키위가 열리면 따다 손님들에게 내놓더군요. 직접 키운 키위라고 주변에 나눠먹는 그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관상용으로 키우기 쉬운걸 키워도 좋고, 이쁜걸 키워도 좋고... ..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3. 1. 10. 20:31

2013년 북플닷컴(책과함께하는여행) 블로그 운영은...

벌써 새해가 밝았군요 ^^ 2012년 마무리를 어영부영 해버리고.. 2013년을 맞이했는데 새해도 어벙벙하게 시작하는 중입니다. 우선 감기가 살짝 왔다 갔다해서 비몽사몽헤매는 시간이 많았네요... 연말 년초 고향에도 다녀와야 하지만.. 올해는 좀더 각오를 하고 독하게 한해 살자고... 쬐금더 당당하게 고향집에 다녀올 계획으로 올해 시작은....형님 식구와 누나와 함께 식사하는 자리로 시작해봤습니다. 감만동 시장통에 있는 작은 아구찜 집에서... 입덧이 심한 형수님이 그래도 매운게 땡긴다 하셔서 갔는데~~ 맛있네요 ^^ 새해는 이렇게 조촐하지만 형제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2013년 책과함께하는여행(북플닷컴) 블로그는.... 이렇게 운영해보렵니다. 1. 전자책 발간하기 -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책이랑, 이웃..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3. 1. 4. 01:12

달콤한게 땡길 때는 고구마스프를

날씨가 쌀쌀해지고 맛난게 땡길 때는.... 군고구마만한게 없죠 하지만 군고구마 해먹기는 어렵고 고구마 사다 삶아서.... 고구마스프를 해봤습니다. 고구마스프도 있냐?? 그러시던데.... ㅎㅎ 단호박스프, 고구마스프 이렇게 두종류 만들어 먹어봤는데 맛있네요,.ㅋ 스프와 죽의 경계가 좀 모호하긴 한데... 그래도 죽보다는 덜 걸죽하니까 스프겠죠 ㅎㅎ 암튼 시골에서 가져온 고구마를 삶아다가... 껍질째 우유넣고 갈았습니다. 사진에 좀 검게 보이는 이유가 고구마 껍질 때문입니다. 껍질 빼고 하면 노랗게 변하거나 좀더 밝은 색이 되는데.. 껍질에 영양분 있단 말에... 갈은 고구마를 다시 우유와 생크림 약간 해서.... 끓이면서 저어주면.... 끝~~ 고구마스프는.... 좀 느끼합니다. 그래서 생크림은 약간만 하..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2. 12. 29. 15:12

올 연말에는 손편지 한장 써보는게 어때요?

올해도 벌써 저물어 가는군요.. 년말에는 보통 술자리도 많고... 또 간만에 지인들이나 친구들 만나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는데요 보통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안부 전하시는 경우 많은데 올해는 손편지 한통 보내보시는건 어때요?? 크리스마스 즈음 동호회분들께 카드와 엽서, 연하장을 한 스무통 보냈는데요 ㅎㅎ 손이 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한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도 몇통 받았는데 기분이 무척 좋네요. 크리스마스 카드란걸 받아본지 오래되었다는 분들도 많던데... 먼저 한통 써서 보내보심은 어떠세요? 손글씨 하도 안써서.... 편지쓸때 지렁이 기어가는 글씨가 되지만 그래도 받는 사람은 무척 기쁠테니까요 예전에 손편지 이웃도 구하고 해서 편지도 몇통 보내드리고 했는데... 그분들 중 한분과는 지금..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2. 12. 28. 23:28

소중하고 감사한분께 영상편지를 보내며...

벌써 시간이 새벽 4시30분이군요.... 12시즈음 부터 붙잡고 작업하던 동영상을 완료하고 업로딩 까지 끝내니 이시간입니다. 테마가 있는 맛있는 책모임이라는 타이틀로 독서모임을 만들어 책모임이 지루하거나 어렵다는 생각을 깨고 책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고 시작했던 모임이 어느새 4년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4년의 시간동안 묵묵히 독서모임을 위해 애써주신 분의 생일이 있어 그분의 사진들을 모아 영상을 만들어 선물해드렸어요 ^^ 작지만 깜짝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하구 말이죠... 사진들을 정리하며 지난 4년간의 독서모임 회원들과 함께한 사진들을 훑어보니 가슴 뭉클해집니다... 때론 유치하게 때론 진지하게 함께했던 시간들... 함께했던 분들 중에 떠난 분도 있고 마음이 맞지 않아 독립해..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2. 12. 13. 04:46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 샤르트르

자기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다 보면... 자기자신의 단점과 장점이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제가 가진 가장 안타까운 단점 중 하나가 바로 선택을 자꾸 미룬다는 것입니다. 굿바이 게으름이란 책에서 이렇게 미루다 데드라인이 와서야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 역시 엄청난 게으름이라고 말하고 있죠. 그래서... 제 인생 문구로... "인생은 B (Birth)와 D (Death) 사이의 C (Choice) 이다"는 문구를 정했습니다. 수많은 선택을 해야 하고. 지금 이 순간... 난 지난 어느 시점에 무슨 선택을 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 일들을 후회하기 보다 앞으로 선택해야 할 순간 망설이지 말고 , 또 부지런히 달려갈 수 있도록 다짐하는 문구입니다. 책갈피겸 명함에도 새겨넣어뒀는데.....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2. 11. 22. 21:32

감따기에도 인생의 철학이 담겨있다.

감따기가 인생이랑 닮은점은? ㅡ감나무가지 너무믿지마라 튼튼해보이지만 쉽게부러진다 인생에서 사람 너무 믿지마라 뒷통수맞는다 ㅡ 굵은감 잘따질거같지? 아주 잔가지 하나가 감따는기구(간짓대)를 막으면 접근조차힘들다 . 인생도 작은 고난때문에 목표로다가가지못함이 많다 ㅡ감 딸때 밀어딸지 당겨딸지 돌려딸지 잘선택해야 떨구지않고쉽게딴다 . 인간관계에 밀당이 있어야한다 무조건 퍼부어주면 고마운줄 모른다 ㅡ 간짓대(감따는기구)에 너무 많은 감을 담지마라 . 긴장대끝의 바구리에 너무많이담으면 힘이딸리고 팔도 후들거린다 삶에 있어서 너무 욕심부리지말자 ㅡ홍시딸때는 떨어지지않게 조심조심히딴다 . 달콤하고 먹음직스러울수록 조심하자 쉽게 실패하거나 변비로직행시키듯 나를 무너지게할수있다 ㅡ감딸때는 하늘을 본다 . 그동안 너무 고..

사진이있는 에세이 2012. 11. 1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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