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일본에 다녀온 지인이 선물해준 로이스초콜릿입니다.
입안에서 살며시녹으면서 안의 달콤한게터져나오는 순간
블로그 초심으로 다시 열심히 운영하기 (0) | 2016.02.08 |
---|---|
친구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오미자. 오미자 에이드 만들어먹기 (0) | 2015.08.03 |
하동역~개찰구아저씨가 그리운 (6) | 2014.09.26 |
가족들을 위해 만든 밀가루없는 피자와 칠리닭강정 (14) | 2014.09.10 |
할머니께서 제 곁을 떠나셨네요... (2) | 2014.08.2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