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행] 남부시장 청년몰의 빈티지 카페 차와

[전주여행] 남부시장 청년몰 카페 차와

 청년몰에 가면 식당도 있고 술집도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 빈티지 느낌 폴폴 나는 남부시장 청년몰 카페 차와

 남부시장 남문시장 청년몰이 유명한데 사실 이래저래 구경하다 보면 다리가 아픕니다. 그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카페 차와.

 쳥년몰에는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서 전통차와 수제 음료들도 많더군요.

 빈티지한 소품들을 가져다 뒀습니다. 사장님은 과묵해 보이시는 남자분...

 의자나 이런것도 오래된 옛 생각을 나게 합니다. 커피머신은 썩 좋지 않지만..

 차나 커피는 괜찮았습니다.

 청년몰의 성격과 잘 어울리는 카페더군요. 이날 너무 오래 걸어 차와에서 한숨 돌리고 잠시 쉬었다 출발했습니다.

청년몰... 이런 컨셉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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