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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애드찜, 정보세상에서 온 값진 선물~

사진이있는 에세이

by 아디오스(adios) 2009. 8. 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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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벤트 당첨 소식을 올려봅니다. ^^

상품받은지는 이미 꽤 오래전이지만 컴 고장 중일 때 온 거라서 이제서야 후기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언제나 신선함이 가득찬 애드찜.

사실 애드찜 광고는 쬐끔 맘에 안들지만 애드찜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
사실 무료 문자가 다 떨어졌을 경우 (파란, 메가패스존, 쇼, 알라딘 합쳐 총 330건인데 요것마저 다 써버림 TT) 애드찜을 이용해 모자란 문자를 보충할 수 있어 종종 애용하곤 합니다.

광고는 솔직히 눈에 거슬리는 면이 없지 않아서.. 세컨 블로그와 메인 블로그엔 따로 카테고리 만들어서 집어 넣어뒀죠
그래도 언제나 즐거운 애드찜의 이벤트 때문에 좋아할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이야기] - 만우절에 이벤트 당첨 전화가 오면??
[제품/ 사이트리뷰] - 남성코디 전문 원위크 판매 쇼핑몰 그보다
[여행이야기- Korea] - 걷고, 자전거로 달리고, 차로 떠나는 제주여행

그동안 진행해온 남성티셔츠, 제주도 여행, 피자 이벤트까지 당첨되었는데 아직 점령하지 못했던 애드찜 다이어리!
드디어 정복했습니다. ㅋ


정말 필요 할 때 열심히 신청해도 절대 안되더니... 1년의 반이 훌쩍 지나서야 당첨이 되었군요... 내년에 사용해야 할듯

칭찬의 메시지와 함께 애드찜의 부족함을 미안해 하는 글로 당첨 축하글을 적어서 보내주셨습니다. ^^ 안그래도 해킹 사태로 사이트도 망가지고 데이터도 다 날려먹고 힘겨운 애드찜. 참고로 제 수익금도 그 때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ㅋㅋ 그런데도 아무런 말도 없이 있는 이유는...... 마지막 확인 했을 때 수익금.. 90원이었던거 같아서 ^^;


이번에 애드찜 들어가보니 지난 3월부터 가입하거나 신규로 생성한 광고들은 전부 다시 새팅해줘야 한다고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제 블로그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애드찜 광고가 사라졌더군요.
 애드찜 광고 사라지신 분들은 다시 사이트가서 코드 생성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애드찜 다이어리 이벤트와 미스터피자 이벤트도 계속 진행되고 있으니 어여 참여해 보세요 ^^  수익 높다고 당첨되는거 아니랍니다. 수익 90원의 아됴스도 당첨되는데 안될리 없죠잉~ 

 블로거들의 블로깅을 즐겁게 해 주는 요런 애드찜 같은 사이트들이 대성공해서 블로거들 수익도 혜택도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애드찜 화이링~ 그리고 땡큐~~ ^ㅡ^



그리고.... 구글에서 온 선물..

구글에서 지난 달에 구글 검색 이벤트를 했었습니다. 이웃 블로거 포스팅에... 구글 검색타임 이벤트로 구글 가방 받았다는 것을 보고 3일 남겨둔 이벤트 기간에 뒤늦게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두둥... 마지막날 이벤트에 당첨이 되버렸습니다.

노트북 가방이 참 이쁜 회사 타거스 제품이군요... 3만원 상당의 노트북 가방이라길래 어떤건지 했는데.. 오호 색이랑 디자인 만족스럽습니다.



ㅋㅋ 신기한 게 가방 앞면에... 타거스 가방 로고가 아닌 구글 로고가 새겨져 있다는 겁니다. ^^

가방은 제가 쓰고 있는 4만원짜리 노트북 가방보다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부 칸구분도 잘 되어 있고, 바깥쪽 볼펜이나 기타 수납 공간도 깔끔하고... 외부에 mp3를 담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무척 요긴합니다.

재질은 뭐... 일반 노트북 사면 따라오는 가방이랑 비슷한 재질이라 고급스럽다는 말은 못하겠군요 ㅎㅎ

그래도 타거스 가방이니 잔 고장이 나진 않겠죠 ㅋㅋ


마지막으로.. 정보세상~
여기가 어딘교?? ㅎㅎ 바로 '러블리미니민'님의 블로그입니다. ^^ 개인 블로그지만 다양한 이벤트 소식, 정보, 맛집, 여행 등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까증 일 방문자수 2천명 넘는 블로그랍니다...

지난 번에 금호건설 파블로 1기가 되시면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한권 선물해 주셨습니다.

책 표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출판사가 가지고 있음

푸른숲에서 표지 디자인 투표를 했었는데.. 전 저 디자인이 제일 마음에 안들어서 저거 말고 다른 디자인을 강추했는데..
한비야님의 의견은 요게 젤 맘에 드셨나봅니다. ㅋㅋ 이제까지 나온 한비야님 책들이랑 비슷한 느낌으로 가려고 하셨나보네요 TT 전 그냥 바위 위에서 드러누워 다리꼬고 있는 그 표지가 제일 자유로움이 느껴져 좋았는데 말입니다. ㅋㅋ

러블리 미니민님 덕분에 좋은 책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 책도 꽤 전에 왔지만 이제서야 도착 포스팅을 ^^
 
   러블리미니님님 블로그 바로가기: http://lovelyminimi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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