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에 밥 한공기 뚝딱하면 최곤데...
해운대를 찾는 사람들은 한번씩 들른다는 그곳
어느집에 36년 전통인지 모르겠지만 한 4집을 영화제기간동안 죽치게 다녀본 결과
별 차이 없음...이 결론.
앉자마자 솥단지에서 바로 퍼 담아주시는 국밥.
국이 모자라면 더 퍼주시는 센스, 요구르트는 경쟁상대들 때문에 다 제공해주는듯
벽에는 연예인들부터 모르는 인간들까지 흔적을 남겨놓았다.
해운대 스펀지에서 바닷가 가는길 방향 버스종점에 있는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누구나 찾는 곳
Photo: 영화제 기간 중 기억안나는 어느날..찍음
해동용궁사 해물쟁반짜장 -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있는... (14) | 2010.01.22 |
---|---|
맛도 가격도 괜찮은 서면의 스파게티 전문점 LIPASTA (LIP PASTA) (38) | 2010.01.11 |
[부산 남구] 황토집 여여재에서 먹는 삼계탕~ (8) | 2010.01.11 |
남포동 먹자골목 이제는 ... (2) | 2010.01.11 |
늦은 밤 파파로티 번을 찾아... (4) | 2010.01.1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