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교차로 F1963 코스트코 예스24수영점 근처 카페 도담
(약 1개월 전 방문 기 입니다.)
F1963 안에 있는 테라로사 카페는 코로나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 도무지 안될 듯 해서 조금 걷더라도 근처 골목안에 있는 괜찮아 보이는 카페 몇곳을 추려서 그중 찾아간 곳 카페 도담.
친절도는 무난. 그냥 오면 주문 받고 끝. 다른 친절도 없음. 화장실 넓고 깨끗. 음료는 괜찮음. 분위기는 편함. 대시 자리가 편한곳이 있고 너무 널부러지는 곳이 있음.
해질 무렵 비가 살포시 내릴 때 간터라 주말이었음에도 사람이 별로 없었음. 특히 장마 비가 와장창 내리던 시기라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 그런데 천장이 소리가 더 울려서 비가 어~~~~~~~~엄청 내리는 줄...
천장에 쏟아지는 빗소리는... 폭우 수준의 소리였음. 뭐 나가니 폭우 수준으로 쏟아지긴 했지만 ㅋ
비가 너무 내리니... 카페에도 손님들이 하나 둘 떠나고... 조용해 지더이다. 소리는 빗소리 밖에 없고....
조용한 카페.. 직원도 사라지고... 카페 전세낸 것처럼 두리번 두리번 구경함.
카페 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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