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월요일 힘이되어줄 월요독서모임에 초대합니다.

오랜만에 독서모임을 시작해봅니다. 한동안 카페에 나눔활동에 바빴는데 이제 숨통이 트일정도로 일이 줄어서 마음 편하게 독서모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네요.

북카페 두잇에서 진행되는 부산 독서모임 중 첫번째 독서모임입니다.

 

매주 월요일. 월요 독서모임이 진행됩니다.

 

피곤한데 독서모임이 왜 월요일??? 언제까지 월요일은 매번 피곤한날로 만드실겁니까?

 

월요일.. 독서모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또 새롭게 나를 위해 투자해야 하거나 더 나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

 

2시간의 작은 대화로 타인과 소통하고 그 속에서 자신감을 찾아가는 그런 치유가 되는 모임.

 

주제는 자유. 물론 매주 다음 주 주제를 정해도 좋습니다.

 

매주 오셔도 좋습니다. 매주 같은 책으로 오셔도 좋아요. 자신이 읽은데 까지의 이야기를 해 주시면 되고, 몇가지 이야기들을 나누시면 됩니다.

매주 자신이 읽은 책 편하게 이야기 하시고, 또 소소한 우리 일상의 주제들로 책과 관련되어 이야기 나누시게 됩니다.

 

월요일 7시 30분 북카페 두잇에서 진행됩니다. (늦게라도 오셔도 좋고, 신청 후 불참하셔도 좋습니다. 단, 당일 꼭 이야기 해주세요. 오지도 않을사람 기다리다 이야기 시간이 줄어드는건 원치 않습니다.)

 

 

선착순 6명이며.. 

북카페두잇과 나눔커뮤니티 통합 커뮤니티인 네이버온라인 카페 "두잇"에서 모임 신청 받습니다.

 

http://cafe.naver.com/cafedoit

 

"부산독서모임이 문화공간 두잇으로 이름을 변경 해 현재 독서모임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독서치유 프로그램, 인문학 모임, 저자와의 대화, 글쓰기 모임, 공동 책쓰기 모임, 문화강좌 등

부산의 대표적인 독서모임 두잇에 초대합니다.

http://cafe.naver.com/cafedoit  (문화공간 두잇)

문화공간 = 모두를 잇다. 모두를 이어주는 무형의 공간을 말합니다. 나눔, 책, 사람을 이어주는 곳.

함께 해 주세요. 따스한 나눔과 책 이야기 그리고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독서모임. 문화공간 두잇

     (북카페 두잇에서 문화공간 두잇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월요독서모임 신청하러 가기 (부산) : <클릭>

재미있고, 즐겁고, 유익한 독서모임입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4년여 운영하던 독서모임을 다른분께 넘겨드리고 이제 저만의 작은 모임들을 시작합니다. 독서치유와 자기계발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모임을 꾸려가 볼 생각입니다.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