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분들의 따스한 관심에 감사합니다.
오랜기간동안 함께 해 온 노트북이 갑자기 고장나면서 컴퓨터 사용할 시간이 팍! 줄어버렸네요. ^^; 그 덕분에 오늘 밀린 댓글 다느라 혼났습니다. 그래도 답방조차 가지 못했는데 매번 오셔서 새 포스팅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책 나눔 했던 책들 배송하기 시작했는데 받으신 분들이 고맙다고 연락해 오셔서 더욱 마음이 기쁘군요... 노트북은 일단 전문 수리센터에 맡겼는데.. 부품이 현재 없어 수입해 와야 한다며 한 일주일 걸리겠다는군요..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일단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고쳐 질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니까 확률은 반반이군요. 그래서 현재 따로 조립 컴퓨터 하나 장만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LCD모니터, 비디오카드, 하드, 그래픽 등등 중고시장에 나온 괜찮은 ..
사진이있는 에세이
2009. 4. 24.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