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나의 블로그는 이렇게 꾸며가렵니다.
2009년 아디오스의 블로그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고민해봅니다. 블로그를 그냥 단순히 내 글만 올리고 타인의 글을 구경하는 공간으로 생각하고 운영해왔는데...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 올해 부터는 블로그를 목표를 가지고 운영해 갈까 합니다. 뭐 마음먹은대로 안되기도 하겠지만... 파워블로그나 인기 블로그가 되기보단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 책 리뷰의 전문성 부여 - 책 리뷰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블로그인데 사실 책 리뷰를 사람들이 잘 안읽습니다. 내가 사려고 장바구니에 담을 책에 대해 검새하지 않고서야 대부분 잘 안보죠. 거기다 길면 읽기 귀찮은게 사실입니다. ^^ - 리뷰 부분에서 최대한 줄거리를 빼고 그냥 느낀점만 적어..
사진이있는 에세이
2009. 1. 5.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