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이 회춘의 신호. 1일1식 저자 인터뷰 (위즈덤하우스)
최근 TV나 잡지 그리고 인터넷에서 1일1식 붐이 일고 있습니다. 배에서 나는 꼬로록 소리는 배고픔의 신호가 아닌 회춘의 신호라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는데요. 그래서 1일1식의 저자 인터뷰 글을 담아왔습니다.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 100세까지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를 유지하는 비결 1. 책을 보면 선생님께서는‘1일 1식’을 10년 동안 실천하고 계신데요. 정말 건강상에 문제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의사, 학교 선생님, 부모님 할 것 없이 모두 하루에 세 끼를 먹어야 한다고 말해 왔습니다. 하지만 식욕이 없을 때도, 시간이 없을 때도, 위가 아플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도 억지로 참아가며 무리하게 먹느라 아주 괴로웠던 기억을 가진 아이들이 많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먹어야만 한..
책과 함께하는 여행 <Book>/테마가 있는 책 소개
2012. 10. 2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