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렇게 추워지는 날씨. 조용한 북카페에 앉아 편지한통 써보시는건 어때요?
카카오톡이나 밴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에 익숙해져서 손으로 적는 손글씨편지가 요즘 드물어졌습니다. 동래조용한 카페 두잇에서는 그런 분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에 빠져보시라고 손편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두잇 손편지 이벤트1. 손편지 친구 구해요!
예전 학창시절 펜팔 구하듯 모르는 누군가와 손편지 친구하고 싶다~ 하시면 두잇에 문의주세요~ 누군가와 손편지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심이 어때요?
두잇 손편지 이벤트2. 500원 기부하고 손편지도 쓰구
두잇의 멋진 손님 지은씨가 편지지를 가득 선물해 주셨어요. 지은씨 선물 편지지와 함께 두잇에서 우표값과 봉투를 지원하고 대신 500원을 기부하는. 기부금은 나눔커뮤니티 기부금으로 모아집니다. 기부금은 매달 정산해서 내역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나눔커뮤니티통합카페: cafe.naver.com/cafedoit)
두잇에 오셔서 커피 한잔 드시고, 편지도 한통 써보세요. 조용한 북카페다보니 낮에디게 조용해요~ ^^ 편지한통 (1인최대 2통)쓰시구 500원씩(한통당) 기증하시구~~ 기증도하고 손편지도 쓰시구 어때요?
북카페 두잇 회원 여섯분 정도는 이미 손편지쓰기 이벤트 참여해서진행중이구요~
주소 공개가 꺼려지시는 분들은 두잇에 자신이 먼저 손편지 친구 구한다고 적어두시면 ~ 두잇 손님중에 오셔서 손편지를 답장 써두면 다음번 카페 오셨을 때 보시고 또 답장을 적는...
학창시절 노트편지 돌려쓰기 같은 개념으로도 진행되니 편하게 참여해보세요 ^ㅡ^
아날로그 손편지.... 그 감성에 빠져봅시당.
북카페 두잇은 나눔이 있는 따스한 북카페입니다. 손님들과 항상 소통하고 함께하는 곳입니다.
[책향기나는 북카페 "두잇"] - 항시 나눔프리마켓이 열리고 있는 북카페 두잇.
[사랑의 책 나눔- 나눔커뮤니티] - 부산지역 재능기부자들과 함께하는 공동나눔프로젝트
"부산독서모임이 문화공간 두잇으로 이름을 변경 해 현재 독서모임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독서치유 프로그램, 인문학 모임, 저자와의 대화, 글쓰기 모임, 공동 책쓰기 모임, 문화강좌 등
부산의 대표적인 독서모임 두잇에 초대합니다.
http://cafe.naver.com/cafedoit (문화공간 두잇)
문화공간 = 모두를 잇다. 모두를 이어주는 무형의 공간을 말합니다. 나눔, 책, 사람을 이어주는 곳.
함께 해 주세요. 따스한 나눔과 책 이야기 그리고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독서모임. 문화공간 두잇
(북카페 두잇에서 문화공간 두잇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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