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끝난지 언젠데...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팅이냐? ㅋㅋ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단벌신사인 아됴스도 옷장 정리에 들어가봅니다. 겨울정장도 꺼내두고, 여름옷은 옷장 한켠에 두려고 살피다가 한 뭉텅이로 뭔가 툭 떨어져 나오더군요.
출처 부산일보
올해는 부산시 자원봉사부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하셨더군요.... 타이틀만 쫓아가는 자원봉사가 아닌 부산시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는 모습에 참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앨범을 꺼내 보여주시면서 누구랑 있었던 이야기, 자원봉사를 하며 삶의 즐거움을 얻고 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저도 자원봉사의 매력에 푹 빠져들기도 했었습니다.
ㅋㅋ 그래서 이후에 여러 행사에 자봉으로 많이 참여했었거든요 ^^
하도 오래전 일이라 어르신과 대화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자원봉사의 즐거움에 대해 열띠게 이야기 해 주시던 어르신 모습은 생생합니다. 이후에도 종종 뵈면 꼭 인사도 드렸는데 ㅎㅎ 제가 PIFF 자봉을 안하다보니 뵐일이 거의 없네요 흐~
9회 PIFF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함께
이모님도 계시구, 어르신도 계시고 젊은 친구들이 어르신들과 자원봉사활동을 하면 더 좋아하더군요..
가끔 젊은 친구들과 369게임을 하시는 어르신도 볼 수 있고, 분위기 메이커로 때론 젊은 친구들 혈기를 잠재워주는 역할도 하시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예전 만큼은 못하겠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자원봉사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 는 어르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에고.. 길어진 글이 되버렸네요...
그냥... 옷장 정리하다 발견한 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들 보다 어르신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올겨울 김치 담그는 자원봉사활동이라도 갈까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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