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문학강좌 문화공간두잇 세계사강좌

문화공간두잇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강좌
맑스의 발칙한 세계사 수업 현장입니다.
맑스님은 부산인문학 아지트 문화공간두잇에서 3년동안 독서모임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끌어주셨는데요.
작년말부터 본격적인 강의를 해 주시고있답니다.

빌브라이슨의 발칙한 시리즈를 약간 모방한듯한 제목이지만^^~

지난 해 말 한국사강좌 12강에 이어 세계사를 영화와 미술을 활용해 이야기 나누는 세계사 강좌도 진행되고있답니다.

세게사강좌가 끝나면 중국사로 넘어갈 예정이네요.
이번에는 부산스타트업카페 강연장을 빌려 진행했습니다.
세계사는 워낙 광범위한 시대를 다루다보니 영화를 활용해 이야기 나누는게 엄청 도움이됩니다.

문화공간두잇의 회원들이 능력자가 많아요~~
그분들강좌만 열어드려도 엄청나요~^^/

문화공간두잇은 부산에서 8년째 인문학.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아됴스님이 사비를들여 운영하는 독립적단체입니다~
cafe.naver.com/cafed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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