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시청자 미디어센터

지난번에 "심리학이 청춘에게 답하다"의 저자이신 따뜻한카리스마 정철상님과의 만남이 시청자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방송통신 위원회에서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부산영상산업이 발전함에 있어 영상산업의 시민화를 위해 야심차게 만든곳입니다.

시청자 미디어센터는?

딱 한마디로... 멀티미디어 공간을 부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강연장 대여, 멀티미디어 소회의실 대여, 프리미어와 같은 편집실, 라디오 스튜디오와같은 녹음실, 비디오카메라, 영상 오디오 제품 대여, 촬영장비 대여 등등 시민 누구나가 VJ나 편집자가 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민들을 위한 편집 강좌, 프리미어 사용강좌, 촬영 강좌 등 무료 강좌도 개설되어 있으며 누구나 신청 후 지정 시간의 강연만 들으면 정회원이 되어 위에 적힌 모든것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회원에게만 대여됨)

장비들도 촬영, 녹음, 사진, 조명 등 다양한 장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편집실이나 녹음실은 여느 스튜디오와 같은 최신 설비라 괜찮습니다 ^^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님과 대화를 나눴던 공간입니다. 시민단체, 시민강연, 회의, 논문발표 등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다양한 강좌가 있으니 참여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독서모임은 이제 이곳 세미나실을 이용하려합니다. 6월 26일 독서토론 모임의 주제가 영화와 책이라 파워포인트와 동영상을 이용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 이용해 보세요 ^^ (주차 무료입니다)

http://www.com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