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뭔가 고민이 생기면 해결 할 때 까지 다른일은 손도 못되는 이 성격 어여 고쳐야지 원... 블로그 업데이트도 안하고 방치해뒀습니다. ㅎㅎ 다시 컴백. 잠시 잠수타기는 끝내고 아뵤~
그동안 받았던 나눔 선물 받은 후기 글을 올려봅니다.
윤뽀님이 차를 좋아하는 아디오스에게 세계 다양한 차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우와~
매일 물끓일 때 넣어 마시는데 세계의 다양한 차 맛이 무척 좋네요. 매번 촌에서 따온 녹차만으로 마셨는데 입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내준 차들 거의 반쯤 마셨는데....
TAPAGUI 라고 적혀있는 아르헨티나 차인가요? 요거이 맛이 제일 좋은데요 ^^
윤뽀님이 손편지까지 같이 보내주셨는데 공개는 안할랍니다. 흐흐 내만 봐야쥐~ 거기다가 윤뽀님 남친도 몇글자 남겼더군요.. 어찌나 한쌍의 바퀴벌레가 잘 어울리는지.. 편지 읽으며 피식피식 웃었습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
차를 많이 마셔서... 아마 유통기한 훨씬 전에 다마시지 싶은데요 ~ 지금도 율무차 한잔 타서 마시면서 포스팅하는 중입니다. 좋은 차를 이렇게 바리바리 싸서 보내주신 윤뽀님 감사합니다.
윤뽀의 어린왕자꿈을: http://qtotpz.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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