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다오~ 그래야 나중 냠냠하지~ 하며 심었던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Diary] - 시원한 초여름 바람처럼 쑥쑥 자라나기를... 밥먹자님의 씨앗나눔...
밥먹지님이 나눔해 준 씨앗들. 1차 심기 실패 2차 시도 실패. 마지막 시도를 했는데 그 녀석들이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2차 시도 때 심었던 애들도 뒤늦게 머리를 쑥 내밀고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딱 두개만 살아남은 이녀석들... 곧게 자라나며 잎이 나는군요... ^^
음... 밥먹자님 블로그에서 본 사진으로는 레몬바질 같은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정체 불명의 이녀석... 잡초일까요? 오늘보니 꽃도 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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