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감정만 바꾸면 하루전체를, 심지어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하루를 좋게 시작하고 그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으면 어떤 일로 기분이 바뀌지 않는한 끌어 당김의 법칙에 따라 계속해서 기분이 좋아질 상황과 사람들을 끌어 당기게 된다."
- 론다 번 [시크릿] 중에서..
사람의 기분을 바꿔주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루를 시작하며 잠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펴며 외치는 기분 좋은 한마디가 하루를 즐겁게 만들 수도 있고, 향이 짙은 모닝커피 한잔의 여유가 삶의 즐거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이른아침 꽉꽉막히고 땀냄새 날듯이 콩나물처럼 빼곡히 들어선 출근길 대중교통 안에서 누군가의 안부 문자 한통에 기분이 좋아져 하루를 가뿐하게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책 나눔을 받아 평소 책을 안읽다가 자연스레 책과 친해졌을 경우에도 소중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마음이 차분해지고, 여유로움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감을 느낄 때는 무엇인가 자기손으로 키울 때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무한대이며 헌신적인것처럼,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식물을 키울 때면 자연스레 기분도 좋아지고 미소가 절로 생겨 난다고 하네요.
집중력 부족하고 무언가 키우는데 익숙하지 않은 아됴스가 새 생명을 품었습니다. ^^;
ㅋㅋ 이웃 블로거인 <밥먹자>님이 그동안 키워오시던 식물들의 씨앗을 모아 보내주셨네요...
오팔바질, 미니당근, 스트로베리, 스윗바질, 레몬바질, 와일드 스트로베리, 청겨자... 이렇게 씨앗을 보내주셨습니다.
헛. 전 대부분 어케 생겨먹었는지 모르는 애들인데.. 종류별로 넉넉하게 보내주셨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화분이 많아서 많이 보내주세요~~ 햇더니.. 왕창 보내주셨네요.
문제는... 제가 이런걸 잘 몰라서.. 촌에서 밭에다 그냥 씨앗 흩어 뿌리기는 잘해도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키우는건 잘 못합니다.. ^^;
작은 화분에 흩어 뿌리기로 4~5개 정도 살짝 심고 물을 스프레이식으로 뿜어주면 애들이 햇빛 받으면 무럭무럭 자라난다고 합니다. ^^ 청겨자는... 삼겹살에 싸먹으려고 보내달라고 했고, 바질 종류는 토스트 해먹을 때나 같이 넣어 먹으면 향이 좋다고 하네요. 직접 키워 냠냠 하는 재미를 느껴볼거라고 무척 기대를 품고 아됴스는 남의집 화단을 무단 침입.
흙을 잔뜩 퍼왔습니다. ㅋㅋㅋ
ㅋㅋ 이웃 블로거인 <밥먹자>님이 그동안 키워오시던 식물들의 씨앗을 모아 보내주셨네요...
오팔바질, 미니당근, 스트로베리, 스윗바질, 레몬바질, 와일드 스트로베리, 청겨자... 이렇게 씨앗을 보내주셨습니다.
헛. 전 대부분 어케 생겨먹었는지 모르는 애들인데.. 종류별로 넉넉하게 보내주셨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화분이 많아서 많이 보내주세요~~ 햇더니.. 왕창 보내주셨네요.
문제는... 제가 이런걸 잘 몰라서.. 촌에서 밭에다 그냥 씨앗 흩어 뿌리기는 잘해도 이렇게 애정을 가지고 키우는건 잘 못합니다.. ^^;
작은 화분에 흩어 뿌리기로 4~5개 정도 살짝 심고 물을 스프레이식으로 뿜어주면 애들이 햇빛 받으면 무럭무럭 자라난다고 합니다. ^^ 청겨자는... 삼겹살에 싸먹으려고 보내달라고 했고, 바질 종류는 토스트 해먹을 때나 같이 넣어 먹으면 향이 좋다고 하네요. 직접 키워 냠냠 하는 재미를 느껴볼거라고 무척 기대를 품고 아됴스는 남의집 화단을 무단 침입.
흙을 잔뜩 퍼왔습니다. ㅋㅋㅋ
일단, 약간 씩만 심어봤습니다.....
작년에도 씨앗을 구해다가 심었더니 안자라더군요... 집 근처에 살고있는 부부새가 종종 집에 놀러오는데..
배고프면 심어둔 씨앗을 냠냠 하고 가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만 심어봤습니다.
20일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이네요 TT 결국 뒤늦게 다시 씨앗을 심었습니다. 애들 다 갈아엎고 씨앗을 심고 물도 넉넉히 주고 햇볓도 넉넉하게 쬐어줬는데.... 소식이 안오는군요. 이대로 이번 파종은 실패인걸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ㅡ^ 시골 가서 일좀 도와드리고 며칠동안 비운사이에 저 몰래 싹을 틔웠습니다. 우와~ 빼꼼하니 고개를 내밀고 있는 녀석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드디어 드디어 자라는구나 ^^
문제는.... 한번 갈아엎으면서 씨앗들이 뒤죽박죽되어서 쟤들이 당췌 누군지 모르겠다는??
니들 이름이 뭐냥???
니들 이름이 뭐냥???
아침 저녁으로 쳐다보고 있으니 대견스럽네요... 무럭무럭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래야.... 잡아먹지! ㅋㅋ
남은 세개 화분에 다시 심어줘야 할지 고민이군요.. 파종 시기가 지난거 같은데...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루에 물 한번씩 주면 되려나?? 물 안주고 햇볓만 쐬어 주면 될까요??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ㅋㅋ 나중 거름이랑 양분도 좀 줘야한다던데... 끙...
남은 세개 화분에 다시 심어줘야 할지 고민이군요.. 파종 시기가 지난거 같은데... 이제부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루에 물 한번씩 주면 되려나?? 물 안주고 햇볓만 쐬어 주면 될까요??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ㅋㅋ 나중 거름이랑 양분도 좀 줘야한다던데... 끙...
『밥먹자』님 이렇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앗 나눔은 4월에 받았는데.. 애들이 안자라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밥먹자님 블로그에는... 직접 키우는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의 성장 일기가 담겨있어요.
처음 보는 녀석들도 많고 신기한 녀석들도 많아요 ^^ 식물들이 커가며 겪는 이야기들이 재미있답니다.
밥먹자님도.. 키워서 결국 냠냠 하고 계시지만.. ㅋㅋ
귀찮은 밥먹자의 뒹굴거리기 블로그 바로가기: http://babmucza.com/
* 새로 들어온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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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블로그와 나눔]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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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씨앗들이 제법 있군요. 아름답게 가꾸시고 후기 많이많이 올려 주세요.
넵 죽이지 않고 잘 길러봐야겠습니다.. ^^
무럭무럭 자라나야할텐데요 ㅎㅎ
나눔의 종류는 정말 많군요~
넵 나눔의 종류는 무한대죠..ㅎㅎ
작은 나눔을 시작으로 큰 나눔까지.. 보람을 느낄 수 있으니 더더욱 좋네요
밥먹자님 씨앗나눔.. 저는 식물을 가꿀줄 몰라 괜히 아까운 씨앗들만 버릴까봐
못했지만.. 아디오스님 멋지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전 집에 굴러다니는 빈 화분이 안쓰러워서 일부러 신청했습니다. 이참에 식물키우는 연습도 좀 해보자 싶어서요
ㅎ 잘키워보겟습니다.
전 뭔가 키우는걸 너무너무 못해서...ㅎㅎ
ㅎㅎ 저역시 그렇네요.. 벌써 두번의 실패끝에 겨우 자라기 시작한 애들이어요 ㅎㅎ
싹이 제법 많이 올라왔군요(저 싹들을 보니 어제 본 '김씨 표류기'가 떠오르네요^^) 쑥쑥 잘 키어보셔요!!!
ㅎㅎ 김씨 표류기 못봤는데 어떤 내용일런지 궁금하네요
ㅋㅋ
우아 금방 싹이 올라 왔내요. 알았으면 저도 좀 얻어 볼것을..ㅋ
멋지게 키워서 나중에 꼭 보여주세요~
김군의 손에 들어오면 다 죽어 나가는 통에.. 무얼 키울 생각을 도통 못하겠습니다. 하하
ㅎㅎ 큰일인데요..아이 키우시는 정을 식물에게도 살짝 주시면.. 무럭무럭 자랄텐데요 ^^
얘들아~~ 무럭무럭 쑥숙-- 자라거라~~
주인님이 **먹을 수 있게, 쑥-- 쑤-욱 자라거라~~
ㅋㅋ 잡아먹게 어여 자라나야죠..
문제는 뿌린 것보다 너무 적게 나서..큰일이라는TT
싹이 쑥쑥.....
오~신기하네요..
저는 현재 꽃양귀비인가...그거 심어놨는데
어째 싹이 올라올 기미가 안 보인다는..ㅠㅠ
ㅋㅋ 문제가 생긴것일수 잇어요 ㅎㅎ
저도.. 안자라서 TT 무럭무럭 자라야 하는데.. 끙
다시 또 심어봐야겠습니다.
ㅎㅎ 레몬버베너 무지 좋아하는데!!!
와~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시겠어용+ㅁ+)/ ㅋㅋ
넵.. 좀 많이 자라고 무럭무럭 자라줘야 하는데
심은건 다섯종류인데 살아남은건 한종류 밖에 없네요 TT
오우~ 상세한 사진들... 감동적인 포스팅입니다. 으헤헤헤~ ^_____^
흙에 물 준 상태에서 심어야하는데 사진 보니까 흙이 말라 있어서 발아가 안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발아하는 동안은 흙이 촉촉하게 젖어있어야 하거든요.
그리구 첫번째 발아된 싹 사진은 잡초나 다른 식물이네요. ㅎㅎ;
나머지는 다 청겨자고요. 당근이랑 바질은 지금 심으셔도 수확 가능합니다.
발아한 녀석들은 이제 흙이 마르지 않게 주의하시구요. 맨 윗 흙이 말라있을 때만 화분이 흠뻑 젖도록 물 주시면 됩니다.
십이지권은 다육식물이니까 물 자주 주지 마시고, 전체적인 모습이 좀 날씬한 느낌이 들면(뭐라고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전체적으로 잎들이 안으로 오므리는 형상을 보이고 잎 넓이가 평소보다 얇아진 느낌이 들면) 물을 주시면 될 거에요. 제가 저 녀석이랑 비슷한 용의발톱이란 녀석을 키우고 있거덩요~ ㅎㅎ
요 녀석두 해 잘 드는 곳에 두시구요. 직광에 오래 있으면 갈색계열의 색으로 변합니다만, 녹색이 이쁘시면 반광에 두시면 되요. ^^
너무 늦은 후기라 미안하네요 ^^
엇.. 맨윗사진 풀이라꼬예~ 이론.. 우짜징TT
바질이랑 당근 내일 다시 심어볼게요 ^^
아.. 물주는 방법도 이제 배웠네요 ㅎㅎ 마르면 잘 줘야겠군요.. ^^ 십이지권.. 한달동안 주지마라길래 아직은 안주고 있어요 ㅎㅎ 창문쪽에 놔둬야겠군요
갑자기 늘어난 생명에 정신이 없습니다..^ㅡ^
전 태어나서 처음 화분을 길러본 게.. 군대있을 때.. 끈끈이주걱이라는...
날파리 잡아먹는 식충식물 이었습니다^^; 이상하게 평범한 화분은 키우기 싫고,
이런 걸 키우고 싶더라구요~^^ 정말 군대에서 할일 없어서...
화분에 정성을 쏟았더니, 나중엔 엄청 커져서 힘 쎈 파리도 잡고...
내무실의 제왕이 되었지요ㅋ 전역선물로 내무실에 기증하고 갔는데~
잘 자라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그런것도 키웠어요?? ㅎㅎㅎ
정말 지루하셨나본데요 ㅋㅋ 우와.. 파리잡아먹나보네요
말만 들었지 실제로 잡아먹는건 못봤는데 ㅋㅋ
주걱 고녀석이 디자인님 그리워서 물도 안빨고, 햇빛도 안보다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을거예요 ㅋㅋㅋ
식물 키우기는 욕심이 나지만 선뜻 손대기 힘든 종목이네요. ^^;; 저는 자꾸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외에 다른 존재를 둘러볼고 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저도 이번에 손을 내밀어 화분 한 7개 정도를 키워보고 있습니다... ^^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정말 훈훈하네요^^
넵.. ^^ 자꾸 죽여서 문제지만 그래도 이쁘게 키워보렵니다. ㅋㅋ
오호~~ 싹을 틔워서 키우는 것도 참 재미 있지요!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얼마나 컸나 지켜보는것도 무척 재미있네요... ^^ 무럭무럭 자라야할텐데요 ㅎㅎ
우와 멋집니다!!
역시 자연과의 교감만큼 감동을 주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자연과의 교감.. 그렇네요.. 어쩐지 요즘 제가 좀 차분해지고 미소가 생긴다 했더니 식물을 키워서인가봅니다.^^
피자판의 재활용에서 빵 터졌습니다. ^^
씨앗을 심어서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것은 그야말로 생명의 신비죠. ^^
식물을 분양받는 것과는 또 다른...!
므찌세요. ^^
ㅋㅋ 피자 박스가 단단하더라구요 ㅋㅋㅋ
흙도 잔뜩 풀어놔도 안흐르구 ^^ 식물을 씨앗부터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우와, 앞으로 크는 아이들 쭉 함께 지켜볼께요.
언제나 새싹들은 희망을 가져다는 주는 것 같아요. ^^
애들 좀 크면 또 사진 찍어 올릴게요
지난주에 새로 심은 애들도 몇몇이 쑥 올라오네요 ^^
베리 잘 키우시길,,,!
애정을 듬뿍 담아서!!! ^ ^
ㅎㅎ 넵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나눔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
시련을 이겨내고(?) 고개를 내민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루나님.. 축하드려요. 뭐 당첨되셨던데 부럽다는...
ㅋㅋㅋ 시련을 이겨내고 고개를 내밀어야 하는데 이녀석들 고개를 안내밀어요... 애타게 말이죠
피자박스의 색다른 재활용이군요~ 전 어렸을때 미니토마토를 키웠었는데 체리토마토 같은 녀석 2마리가 자라났더라죠. 그 이후엔 뭔가를 키워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사무실 책상에 귀연놈 하나 들여놓을까 생각중이긴한데... 과연 잘 키울 수 있을지....
ㅋㅋ 멋진 재활용이죠 흙을 깨고 섞으려니 저만한게 없더라구요
무언가 키우는게 이리 즐거울줄 몰랐습니다. 도룡농이라도 한마리 잡아다 집안에 키워볼까 싶은데요 ㅋㅋㅋ
나중 이녀석들 씨앗 나오면 나눔해 드릴게요 심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