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다오~ 그래야 나중 냠냠하지~ 하며 심었던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Diary] - 시원한 초여름 바람처럼 쑥쑥 자라나기를... 밥먹자님의 씨앗나눔...

밥먹지님이 나눔해 준 씨앗들. 1차 심기 실패 2차 시도 실패. 마지막 시도를 했는데 그 녀석들이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2차 시도 때 심었던 애들도 뒤늦게 머리를 쑥 내밀고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이렇게 지난 봄에 밥먹자님이 씨앗을 보내주셔서...


이렇게 씨앗별로 화분에 나눠 심었습니다.
그런데 실패를 자꾸 거듭하다 5월 말에야 겨우 싹이 올라오더군요 TT
그랬던 녀석들이... 이제는 이만큼 자랐습니다.



심은 씨앗들 중에서 제일 많이 살아남은 요녀석들.... 1번 식물 이름이 뭐죠??? ^^;
이게 스윗바질 같은데....

어릴때는 이런 모습인거 같은데요.. ㅎㅎ 성장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중간에 애들이 너무 오밀조밀하게 모여서 자라는 바람에 분갈이를 한번 해줬습니다. ^^


요렇게 볼품없던 녀석들이....  물 많이 주고 했더니.. 이렇게 변했습니다.


상추 잎처럼 맛있게 자란 요건.. 청겨자 인거 같은데요. 언제 쯤 냠냠해도 될런지 쳐다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물을 많이 주니 무럭무럭 자라나는군요. 주인집 마당의 녀석들보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딱 두개만 살아남은 이녀석들... 곧게 자라나며 잎이 나는군요... ^^
음... 밥먹자님 블로그에서 본 사진으로는 레몬바질 같은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정체 불명의 이녀석... 잡초일까요? 오늘보니 꽃도 폈던데...


그리고 두개의 메시지콩을 받았는데 하나는 죽고 하나는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원래 콩잎이 이리 컸던가?? ㅡㅡ;

워낙에 무엇인가를 키우는데 익숙하지 않은데.. 밥먹자님이 나눔해 준 씨앗들로 겨우겨우 몇개만 살아남아서
아디오스네 텃밭이 되었습니다. ㅋㅋ
밥먹자님... 애들 이름좀 알려주세여~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언제 냠냠하는지도...
 
  밥먹자 블로그: http://babmucza.com

ps. 아디오스가 티스토리 메인에 소개되었습니다. ^^  (메인 우측 하단)
http://thereal.tistory.com/1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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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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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03 21:52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오호홋 잘 자랐내요? ^^ 저거 받은지가 벌써 한참 되었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 BlogIcon Adios 2009/07/05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빠르게 자라는 저 식물들.. 곧 꽃을 피우려나 모르겠습니다 ^^ 꽃 안피우는 식물이려나?? ^^;

  2. BlogIcon 밥먹자 2009/07/03 21:58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오오~ 무럭무럭 자랐네요. 제 바질은 분갈이를 안 해줬더니 아직 꼬꼬마인데, 부럽습니다. ㅎㅎ

    스윗바질, 청겨자, 레몬바질 맞아요. 레몬바질은 잎을 문질러 향을 맡으면 레몬향이 나니 함 맡아보심이...^^

    스윗바질 좀 큰 녀석들이랑 레몬바질은 제일 위에 있는 순을 손으로 똑 따주세요. 그럼 곁가지가 나와서 풍성하게 자란답니다.

    곧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시간이...ㅠㅠ

    • BlogIcon Adios 2009/07/05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애들이 너무 오밀조밀해서 분갈이 해줬더니 좋네요
      가지치기 살짝해줬습니다. 또 더해줘서 풍성하게 만들어야겠군요 ^^ 어여 컴백 하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07/04 00:26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오~!! 저게 청겨자군요. 무잎이랑 참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파릇파릇 싱싱하게 자라는 식물을 보니 저도 기운이 나는데요.^^

  4. BlogIcon Adish Ninsol 2009/07/04 00:39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이야~ 대단하시네요~ 전 식물키우는데는 잼병이라...ㅠㅠ

    • BlogIcon Adios 2009/07/0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저도 그렇지만.. 요건 뭐 물만 주니 알아서 잘 크네요.. 가끔 분갈이만 해주면 땡이구요 ^^

  5. BlogIcon 아련_ 2009/07/04 01:14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우와! 일단 메인, 축하드립니다! 하단에서 보고 반가워서 찾아왔어요~

    저런 텃밭을 가까이 하면 기분도 상쾌해질 거 같아요~

    • BlogIcon Adios 2009/07/05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아련님.. 감사합니다..ㅎㅎ인터뷰 글에 댓글하나 없음 어쩌나 긴장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
      텃밭하나 가지는것도 무척 좋네요 ^^ 물도주고 잡초도 뽑아주고 ^^

  6. BlogIcon Channy™ 2009/07/04 01:29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정말 잘 자랐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7. BlogIcon 라이너스™ 2009/07/04 08:57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이야~ 많이 자랐는걸요..
    저도 어릴때 분꽃을 키워봤는데...
    요즘은 죽을까봐.ㅠㅠ
    제 먹고 살기도 바빠서... 어흑..ㅎㅎ
    멋진 주말되세요^^

    • BlogIcon Adios 2009/07/05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죽일까 두려워 말고 일단 심고보자! 이렇게 생각하며 심었는데.. 두번 죽이고 세번째에 성공한 아이들입니다..^^
      라이너스님도 즐건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

  8. BlogIcon 환유 2009/07/04 09:24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티스토리 메인에서 봤어요~ 축하드려오오오!!!!!
    야~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는 군요!!!!

    • BlogIcon Adios 2009/07/05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보셨군요 ㅎㅎ 부끄럽군요...
      댓글 하나 안달릴거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유명한 블로거가 아니다보니..TT

  9. BlogIcon PLUSTWO 2009/07/04 09:54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베스트인터뷰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 BlogIcon Adios 2009/07/05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보셨군요 ^^ 감사합니다..
      베스트감은 아닌데 티스토리에서 선정해 줘서 영광입니다 ^^

  10. BlogIcon Capella★ 2009/07/04 10:44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우와~ 이렇게 쑥쑥 자라다니 정말 신기한데요 ~ 제가 키우는 식물들은 모두 죽어버려서 키우는 기쁨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ㅠㅠ

    • BlogIcon Adios 2009/07/05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도 이제까지 다 죽여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애들이 마음껏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맘편하게 키우는 중입니다 ^^

  11. BlogIcon sky~ 2009/07/04 11:51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잘키우셨네요 ㅎㅎㅎ

  12. BlogIcon DevSketch 2009/07/04 15:47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ㅎㅎ 밥먹자 님의 씨앗이군요. 정말 잘 자라는데요? 빨리 더 키워서 잡아드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 BlogIcon Adios 2009/07/05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더 화분이 많았다면 더 많이 심었을텐데 화분들이 작아 조금만 심었습니다. 흙도 좀 구해오고해서 다음엔 더 많이 심어봐야겠습니다. ^^

  13. BlogIcon 생각하는 사람 2009/07/04 20:43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시간이 빠르군요 어느새 이만큼 자라다니 ㅎㅎ

    • BlogIcon Adios 2009/07/05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언제 자라나 싶었는데 흙밖으로 고개 내밀자 바로 무럭무럭 자라나는군요 ^^ 신기한 생명력입니다...

  14. BlogIcon 띠보 2009/07/04 21:29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아.. 저도 내년에는 씨앗 받아서 키워보고 싶군요.
    집에 두면 아빠가 관리 잘 해줄터인데..

    • BlogIcon Adios 2009/07/05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씨앗 나눔 소식있을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이녀석들 잘 자라면 씨앗을 받을 수 있겠죠 그러면 잘 챙겨둬야겠습니다. ^^

  15. BlogIcon 쭌's 2009/07/04 21:39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와~~ 엄청 잘자랐군요!~~ 이제 먹는일만?! ㅎㅎㅎ

  16. BlogIcon lemonwowo 2009/07/04 23:23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와~ 너무 예뻐요. ^^
    먹을 수도 있다니 일석이조? ㅋㅋㅋ
    저는 물 주는 걸 깜빡깜빡 잊는데 잘 키우셨네요.
    진한 초록색으로 잘 자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

    • BlogIcon Adios 2009/07/05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먹는다는게 중요??? 하겠죠 ㅋㅋㅋ
      향도 좋더군요..ㅎㅎ 물 깜빡안줬더니 애들이 시들시들해서 안쓰러워서 계속 챙겨주게 됩니다. ^^

  17. BlogIcon 수우º 2009/07/05 00:30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와우.. 파릇 파릇한것이.. 이제 냠냠 해주면 될 긋.. 밥먹자님 꼬셔서 저도 조금만 받을까요 +ㅁ+

    • BlogIcon Adios 2009/07/05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넵.. 밥먹자님 씨앗은 많이 나눔하시니까 보내주실겁니다.. ^ㅡ^ 저도 나중 무럭무럭 자라면 씨앗 나눔해봐야겠군요 ^^

  18. BlogIcon Design_N 2009/07/05 00:56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정말 저 씨앗 봤던 지가 엊그제 같은데~
    잘 자라주었네요~^^
    이런 것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흐믓해진다는+_+ㅎ

    • BlogIcon Adios 2009/07/0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전 언제 이것들이 자라나 싶었는데 불쑥 솓아나더니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확실히 물 주나 안주나에 따라 차이가 나더군요

  19. BlogIcon 미자라지 2009/07/05 01:08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저도 지난학기에 학교에서 고추 모종을 심었었는데..ㅋ
    자라나는거 보면 정말 신기해요..ㅋ

    • BlogIcon Adios 2009/07/0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 그렇죠.. 아직은 다행이도 벌레들이 안오고 있습니다. 병들기 시작하면 큰일인데.. 참새가 와서 다 잡아먹나봅니다.. ^^

  20. BlogIcon 핑크젤리 2009/07/05 15:03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각 식물들을 보니 아디오스님의 정성을 먹고 잘 자란 것 같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식물 키우기가 정말 은근히 신경 많이 쓰이는데^^ 좋아하는 요리사 중에 제이미 올리버 tv 프로그램을 보면 간단한 재료의 요리라고 해서 따라하려고 해도 흔한 재료라며 자기가 직접 키운 바질도 뜯어넣고, 좀 따라갈 수 없는 재료에 그저 멍하니 요리 하는 모습만 바라보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키우면 바질따서 넣는 것도 따라할 수 있겠네요^^ 바질보자마자 이 생각부터 났습니다^^;; 아무래도 그 때의 당황스러운 마음이 강하게 남아서.. 여하튼 식물들이 싱싱해서 보기 좋네요^^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 BlogIcon Adios 2009/07/07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심심할 때면 물도 한번씩 주고...
      화분이 좁다 싶으면 분갈이해서 나눠서 심어주고...
      나름 식물을 키우는것도 재미가 있네요..
      다른 취미가 생기면.. 잊어버릴수도 있지만 ㅎㅎ
      감사합니다 ^^

  21. BlogIcon 미로속의루나 2009/07/05 17:31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와 드디어 이 아이들 자란 모습이 공개되는 군요. 곧 냠냠하시는 것도 포스트로 올라오겠네요. ㅎㅎㅎ
    레몬바질 잎 문질러서 맡는 냄새는 정말 환상일 듯 해요.

    • BlogIcon Adios 2009/07/07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하루하루 쑥쑥 커가네요... 베란다 나가면 허브향이 솔솔 납니다 ^^ 청겨자는 곧 냠냠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2. BlogIcon 라라 윈 2009/07/09 06:06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와~~ 벌써 많이 많이 자랐네요~~~ +_+
    씨앗사진보고, 자란 사진 보니 신기한데요~~ ^^

    • BlogIcon Adios 2009/07/2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씨앗사진보고 요거 보니 무럭무럭 자랐다는 느낌이 나죠? ^^ 문제는 이녀석들을 언제 잡아먹어야할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TT ㅋㅋ
      씨앗도 언제 나오는지도 모르겠구 TT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23. BlogIcon 푸른대양 2009/07/22 00:38  댓글주소  수 정/삭제  댓글 쓰기

    와! 전 아직도 라벤터 씨를 심지 않아서 내년을 기약해보려구요^^;;
    (내년에 심을시간이나 있을까, 싶지만요 키키키)
    잘 키우시고 계신 것 같아요, 싹 한번 틔워놓으면 그 후 부터는 키울 맛 난다는 것 같더군요.
    뭐, 전 싹 틔워놓아도 죽을까, 살까- 노심초사 하지만요^^ㅋㅋㅋ 화이팅입니다!

    • BlogIcon Adios 2009/07/23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이거 언제 잡아먹어야 하는거지?? 음.. 씨앗도 언제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구.. 푸대동생~ 허브 잘 키우는 방법좀 알켜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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