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연골, 아프기 전에 진료를 통한 예방이 중요

관절을 우리는 "에구 다리야 에구 허리야"하며 무심코 아프다고 말하지만 그 중요성은 이루말할 수 없다.
특히나 나이가 들면 뒤늦게 고생하는게 다리 관절, 척추 관절이라고 한다. 촌에서 생활하시는 어머니들은 가정 일 하랴 밭, 논일하느라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고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무릎 관절이 달아 나이가 들면 다리가 아프고 시리는 등 심한 경우 수술하지 않고서는 고통을 참지 못해 약에 의지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사진제공: 연세의료병원

그런데 최근에는 도시에 사는 젊은 여성들도 무릎관절 이상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바른 자세와 운동을 통해 무릎관절 이상을 막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발 건강을 우선시해야 발 건강의 악화로 무릎연골이상이나 척추관절 이상이 발생하는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55세 이상 80%가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55세 이전부터 무릎관절은 닳아 없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릎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져도 본인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심하게 아픔을 느끼고서야 무릎관절 연골이 이상이 있다는것을 안다고 하니 평소에 관리를 잘하고 빠른 치료가 필요할 것이다.

연세사랑병원 연골재생센터에서는 미세천공술, 자가이식술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인공관절 시술이나 연골재생수술을 통해 빠른 치유가 가능하다고 하니 빠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해 심한 고통을 느끼기 전에 치유하는게 중요하다. 어머니께서도 무릎 연골이 닳아서 계속 고통을 호소하시고 진통제를 먹으며 견디시는데 빨리 치료를 하셔야 할텐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친구 어머니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셨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니 시술의 안정성만 확인하면 다양한 시술로 치료가 가능한것 같다.

서울 강북 지역에 관절 척추 전문 병원이 세워질 예정이라고 하니 보다 편하게 그리고 집중적인 치료와 진료가 가능해 지리라 본다.
http://www.yonserang.com/ [척추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


평소 생활 습관에서 바른 자세 바른 걸음과 행동으로 척추 및 관절 질병 예방이 중요하니 평소 관리를 잘하자.

어깨 운동으로 굳어진 근육도 풀고 등과 허리, 척추가 휘는 것을 방지하자 .

*자료제공: 연세사랑병원[http://www.yonserang.com] / 프레스블로그 [http://www.pressb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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