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시나요???
아디오스는 아는분 가계에서 일하느라 요즘 정신없어 죽겠습니다....
어제도 가게에손님이 너무 많아서 일에치여 죽을뻔 했네요...
오늘도 가야하는데 살짝 농땡이치고 있는 중입니다...
행복한 그리고 가슴 따스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래요 ^ㅡ^
블로그는 이웃과의 따스한 정의 나눔인거 같네요~
부산의 모 대형할인점입니다.
이시간이 12시 20분이네요. 크리스마스로 넘어가는 이 늦은 시간..
유달리 완구코너 아이들 장난감 코너만큼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
아이들은 어떤걸 골라야할지 몰라 행복해하는데요~
어제 그제..
크리스마스 카드가 제 품에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카드라는걸 받아보는군요.. ^ㅡ^
북카페 회원분이 핸드메이드 카드를 보내주셨네요... ^^
어릴적 카드 만들어보고는 더이상 제게 손재주가 없음을 깨닫고 저는 핸드메이드 포기한지 오래되었죠
힘낸 당신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내주시네요... 에헴.. 감사합니다.
어여쁜 카드 만들어 보내주신 콤달님 ~ 감사해요 ^ㅡ^
앙뚜님의 선물과 카드 감사합니다 ^^
- 러블리앙뚜의 맛있는 선물!! ^ㅡ^
로리언니~ 시아로리님이 보내주신 이쁜 카드~~~ ^ㅡ^
시아로리님의 손글씨가 너무 예뻐서 로리님의 블로그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제가 로리님의 책에 대한 열정을 깨우쳐 드린듯 합니다..
흐~ 내년에 책 좀 주라~ 이러진 않겠죠?? ㅋㅋㅋ 좋은 책 챙겨뒀다 보내드릴게요~
책 많이 읽으세용~ 시아로리님 ^^
언제나 즐거움이 있는 시아로리님 :
http://siarori.tistory.com/ 코디 잘 안되세요? 로리언니에게 상담하세요:
http://siarori.com/
책을 좋아하는 부드러운 남자 rainlife 님이 보내주신 카드입니다~
흐~ 저는 남자에겐 절대로 클수마스 카드를 안보내는관계로 연하장을 준비해뒀는데..ㅋㅋ
일하느라 발송도 못했는데 먼저 카드를 보내주셨네요
역시나 핸드메이드~ 금박이 인상파 눈사람이 인상적이죠 ^^
글씨가 참 멋집니다~ 조만간 대구, 부산 북로그 들의 모임이 성사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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