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오랜 사용의 적 안구건조증오랜 컴퓨터 사용, 건조한 날씨, 황사에 의한 먼지 등으로 우리의 눈은 지치고 피로하다. 특히나 안과에 가면 눈이 충혈되고 따갑거나 가려워 가면 대부분이 안구건조증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 하는데.. 이럴경우 처방은 100% 인공눈물+기타 약을 준다. 특히 안구건조증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정도 증상은 있다고 하니 인공눈물이 없으면 눈이 매일 피로하고 따갑기만 할 것이다. 뻑뻑해진 눈, 벌게진 눈.. 안구 건조증이나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그대로 두면 눈이 벌게지며 심지어는 퉁퉁 붓는 경우도 생기니 잊지말고 안약과 인공눈물을 넣도록 하자.
인공눈물Vs식염수병원에서는 인공눈물을 넣을것을 권장했다. 식염수 역시 렌즈를 끼거나 하는 사람들이 가끔 눈이 뻑뻑할 때 넣는걸로 아는데 어느것이 눈에 더 안전한걸까?
위에도 나왔듯이 안구건조증 증상은 "눈이 시리고, 뻑뻑하고, 이물감과 자극이 동반된다" 이럴 때 인공 눈물을 넣어야 자극 없이 눈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인공 눈물 검색하던 중에 꽃보다남자에서 잔디(꽃남구혜선)의 촉촉한 눈을 아름답게 해 주던 그 인공눈물 아이투오의 이벤트가 보여 살짝 소개해 본다. ^ㅡ^ 건조한눈에 좋은 인공눈물 이벤트~ 요거 쓰면 나도 꽃남구혜선처럼 촉촉한 눈을 가질 수 있을라나?? 큭
- 위 이미지컷 처럼 구준표가 잔디의 집에서 서민 생활 체험 할 때 잔디가 인공눈물을 눈에 넣는 장면. 저 동영상을 스크랩해서 자신의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올리면 텀블러 100명, 네이버 은화 100개 (1개가 100원) 5명에게 준다니.. 어여 참여하기를. 현재 70명정도 참여중 ^^
블로그에 퀴즈 답만 달아도 구준표 사인이 담긴 카렌더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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