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이른 저녁잠에 들었다 깨었습니다...
웹진 작업할게 있어... 컴을켜고 블로그를 봤는데... 방문자 수가.................... 이시간이면 7명에서 많게는 30명
방분했을 시간대인데... 방문자 수가 두줄이네요 ^^;
눈을 비비고 살펴보니.... 허걱!
에.... 4월부터 티스토리를 해왔지만... 이렇게 많은 방문자가 온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낚시 블로깅을 하지 않는 관계로~ 저얼대 이정도 올만한 내용이 없을텐데.. 싶어 봤더니.. 우와~
체크카드 정보 글 올렸는데.... 그게 다음 메인에 노출되었네요 ^ㅡ^
우와~ 그래서 볼로그 시작하고 두번째 천단위 구경을 해보게되었습니다!
누군가 제 블로그에 이렇게 많이 와줬다는게 무척이나 기분이 좋은데요 ^^
좋은 정보가 되기 위해 조금더 업데이트 할텐데.... 아쉽네요
But.
이럴수가! 3천명이 넘게 왔다간 블로그에... 댓글 하나 없다니!!
게다가... 한RSS 구독자는 역시나 1 (유일한 구독자 솔님 ... ㅋㅋ)
아...... 내 블로그가 이렇게 볼것도 정보가 될만한 것도 아무것도 없구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TT
앞으로는... 정보거리도, 기사에 대한 비평도,
그냥 서평 보다는 분석적인 서평을,
묵혀둔 여행사진들과 여행 동영상도 올려 유익한 블로그 만들어야겠습니다.... 아자아자!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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