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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들, 레뷰를 통해 날개를 달아보자~

제품 & 사이트리뷰

by 아디오스(adios) 2010. 1. 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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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리뷰를 깨워라!!

이웃 블로그 소개로 우연히 방문하게 된 레뷰!
레뷰라는 타이틀이 깜찍해서 가입하고 리뷰도 하나 둘 올리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시스템입니다... ^^



세상 모든것에 대한 리뷰~ 아우~ 그니까 리뷰는 어떤 글이든 상관없다 이거지?? 하는 마음으로 공유하고 싶은 글들을 마음껏 올려봅니다.


 레뷰만의 매력 하나.
- 모든 글은 링크를 통해 내 블로그로 연결된다.
  블로그 운영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글이 다른곳에서 전부 노출되지 않고 블로그로 링크되어 블로그 유입이 늘어나길 바랄겁니다. 타 리뷰 모음 사이트에는 직접 리뷰를 올려서 그곳에서 읽히게끔 하는 시스템인데 반해 레뷰는 일정 부분만 노출하고 클릭하면 레뷰창을 통해 블로그로 오게 됩니다. 자연스러운 블로그 유입 경로로도 좋은데요. 

요만큼만 보여주고 클릭하면 내 블로그로 자연스레 이동된다



 레뷰만의 매력 둘.

- 포인트와 캐쉬가 적립된다.
 글만 올려도 포인트가 적립되네요. 거기다가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도 적립, 방문만 해도 적립.. 이렇게 쌓인 포인트로 무엇을 하느냐고요?? 음하하.. 이쁜 머그컵과 교환할 수 있네요.

포인트가 3천 포인트가 적립되면 머그컵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주문시 주소넣는 창이 있기때문에 여자친구, 애인에게 선물해 주셔도 됩니다..

저도 오늘부로 3천포인트가 꽉꽉 채워져서 요거이 머그컵 수집하는 분께 선물보내려고 합니다.

1만포인트에도 무언가 혜택이 있긴한데.. 지방에서는 없는 매장같아서 소개 안할렵니다. ㅋㅋ

3천 포인트 모으기 금방이니까 한번 시도해 보세요. 이왕 가입하실거면... 제글도 종종 레뷰에서 보시고 추천도 꾸욱 눌러주는 거 잊지 마시구요~


이런식으로 매일 레뷰 포인트가 적립됩니다.  그리고 레뷰에서 빼놓을 수 없는것이 바로 캐쉬입니다. 요건 뭐 블로그 수익을 노리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정도로 조금씩 적립되지만, 일반 메타사이트에서는 링크만 걸게되는데 여기선 약간이라도 캐쉬가 적립되니... 없는것보다 훨씬 좋죠 ^^

캐쉬 적립은 그동안 추천에 의해서만 적립되었는데 이제는 주간 베스트에 오르면 억수로 많이, 주간 베스트 추천만해도 추첨을 통해 몇명에게 두둥~ 기타 이벤트로 두둥~ 적립을 해 준다는군요... ^^

증거자료!!

언제인지 모르지만....  어느날 레뷰에 접속했더니.. 캐쉬가.. 천 몇원있었던 녀석이 갑자기 1만원대가 되어있습니다... ^ㅡ^
30원씩 1만원되려면 330명이 추천을 해 줘야 되는 금액이네요 흐~ '내가 그리 인기있는 글을 적었나???' 하며 봤더니...  돈의 출처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ㅋㅋ 찾고 찾고 또 찾다.. 포기했는데... 처음으로 시작한 주간 베스트 리뷰 후보 중에서 괜찮은 글들 몇개 추천했더니 추천자 중에서도 매주 세명씩 뽑아서 1만원 캐쉬 적립해 주는군요...  현재 베스트 추천자가 10명이 안되니까 어여들 참여해 보세요. ^^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레뷰만의 매력 셋.

- 체험단 이벤트와 혜택
  레뷰에서도 렛츠리뷰, 위드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처럼 리뷰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론티어 카테고리에 있는 여러 아이템들.. 이웃 블로거 분들은 와인바에서 거~하게 데이트 체험도 하시고 오셨고, 나몰라 패밀리 공연 다녀오신분도 계시고, 저는 음악 CD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한가지씩 리뷰 체험프로그램이 늘고 있으니 요것도 하나의 매력이네요. 미리 체험해 보고 리뷰올리기...



  레뷰 이거는 쫌 고치자.

- 레뷰 사이트가 바뀌면서.. 처음엔 뭔가 좀 조잡해 보인다 싶었는데... 어느듯 익숙해 지니까 괜찮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글을 클릭해서 읽어야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메인에 노출된 글만 클릭하게 되지 세부 카테고리로 가서 읽어봐야 하는데 잘 안가지네요 ^^;


위와같이..  레뷰에 글이 노출 될 때 그림이 함께 노출되는 경우도 있고, 그림 없이 글만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히 글과 함께 사진이 노출되면 훨씬 보기도 좋고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어 좋죠. 제 생각에는 그림이 400미만일 경우 저렇게 노출되는거 같기도 한데.. 흠 잘 모르겠네요..


자신의 리뷰를 블로그에서 불러오기 해서 등록하는 모습입니다. 위와같이 자신의 글이 들어갈 카테고리를 선택해야 하는데 빨간 네모 안에처럼.. 일부 카테고리는 글이 다 보이지도 않네요.  "공연/전시/축" 축구?? ㅋㅋㅋ

그리고 하단에 구글맵과 연동한다는데... 흠... 로딩만 느려지지 구글맵이 꼭 필요할까요?? 맛집 검색때문인거 같은데...
차라리.. 대표 이미지 넣을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400픽셀 미만으로 고정되게한다던지 320픽셀 미만으로

  이웃 블로그 레뷰서 봐요.

- 아련님 소개로 알게된 레뷰~ 어느날인가 이웃 블로거 분들이 한 분 두분 보이기 시작하더니 자주 찾아보지 못했던 분들도 많이 보이시네요... 게다가 알지도 못했는데, 제가 관심가지는 분야에 좋은 글들 올려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추천도 누르고 블로그 방문해 글도 남기고 새로운 인연도 맺고 옵니다... ^^  작은 혜택도 있고, 새로운 인연도 만들고 괜찮은 사이트 같아 소개해 봅니다... ^^

  레뷰 바로가기: http://www.revu.co.kr/Invitation/editer

- 아디오스(Adios)의 책과함께하는여행 / 북플닷컴 (bookpl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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