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노트북 전용 모니터 ‘싱크마스터 랩핏’을 세계최초로 출시했습니다. 문서작업 및 인터넷 검색 등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다 보면 많은 창을 띄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좁은 노트북 화면이 복잡해 집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듀얼모니터인데 싱크마스터 랩핏은 듀얼모니터 사용 시 노트북 화면과 높낮이가 맞지 않아 불편했던 점을 해소하고, 기존 모니터 케이블이 (DVI, D-sub) 아닌 USB 케이블 하나만으로도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깔끔하고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탁월한 이동성을 제공합니다.삼성 싱크마스터 랩핏의 가장 큰 장점은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할 때 항상 해상도를 알맞게 맞춰야 하고,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를 설정해야 하는 과정을 없앴다는 것입니다. 랩핏은 여러 설정을 할 필요 없이 USB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연결되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싱크마스터 랩핏은 듀얼모니터를 사용할 때 모니터 높이와 노트북화면 높이가 달라 이용하기 불편한 점을 없앴습니다. 또한 모니터의 스탠드를 없애 액자처럼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 뛰어납니다. 싱크마스터 랩핏은 DVI, D-sub 케이블없이 USB 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하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연결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연결할 때마다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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