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도장포에서 잠깐 걸으면 되는 신선대.
우레탄이 깔려 발이 편하다. 기암 절벽과 가파른 언덕 아래로 시원한 바다가 보인다.
신선대 낚시꾼들의 모습이 참 잘어울렸는데 아쉽게도 사진에 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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