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리뷰 문화 참여 책과함께하는여행 블로그도 동참합니다.

건강한 리뷰 문화를 만드는데 아됴스네 블로그도 동참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과연 나는 건강한 리뷰를 쓰고 있는 것일까?? 라고 말한다면 뭐 딱히 떳떳하지 못한 글을 쓰거나 강압에 의해 쓰여진 글은 별로 없지 싶은데요 ㅎㅎ

대신 요 근래 책과함께하는 여행인데 책 이야기가 무척 줄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블로거들에게 그린리뷰 캠페인을 요구하기 이전에...
포털 사이트들 (다음뷰, 네이버검색 등) 의 태도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공정한 리뷰를 올리기 위해 일부 맛집에 대한 악평, 유명 맛집이라 찾아갔다가 불친절과 불쾌함을 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올렸는데 해당 업체로부터 명예훼손이니 거짓 유포니 해서 포스팅이 블락 당해 노출 금지된다거나 악플들로 상처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적당한 선의 솔직한 리뷰들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로거들 글의 제목도 최근 낚시성이 많긴 하지만 포털의 언론들 기사의 한줄 제목보다는 나은 느낌이기도 하구요

여튼....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발행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루 1포스팅 꾸준히~ 이어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