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를 운수승(雲水僧)이라하지.
구름처럼 물처럼 자유를 찾아 흘러가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흐르지 않는 것은 썩는다.
새롭게 태어나지 못하면 썩는 법이다.”
소설 인연 중에서..(p.66)
- 08. 6.29 동명불원 산신당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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