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소리바다에서 제휴가 맺어지지 않아서 들려줄수가 없음이 무척 아쉽다는...
스테파니(Stephanie)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ph.jp)
개인 블로그 (http://ameblo.jp/stepha-nie/)
개인적으로는 9번트랙의 인연과 2번 트랙의 Changin' 이 제일 부드럽고 편하게 느껴져 좋았다.
changin' 같은경우 TV애니메이션인 [D. Gray-man]의 엔딩곡이라고 한다.
적당한 리듬감과 부드러움이 함께한 인연이 그래도 제일 듣기 좋은건 왜일까? ^^ 앞의 곡들이 파워넘치고 고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감정을 폭발시킨다면 9번 트랙에서 잠시 한숨 돌리고 가서 그런걸까?
가사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일까? ^^
젊은 세대의 사랑과 아픔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가사는 스테파니의 힘있는 목소리에 푹 빠지게 만든다.
다른 많은 위블의 캠페인을 포기하고 선택한 음반인데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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