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
마이클펠프스. 이안소프의 뒤를 이어 세계 수영계를 놀라게 한 수영선수. 우리에게는 박태환이 꼭 넘어줬으면 하는 세계적인 벽이며 세계 수영 팬들을 열광시키는 판타지 스타이기도 하다.
장애를 극복한 펠프스. 그는 우리에게 어떤 희망을 전해줄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를 만회하겠다는 열망은 당신의 추진력이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공하겠다는 의지이다. 꿈은 실제로 이루어진다.”
펠프스의 장애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다. 한가지에 몰두하면 그 정도가 심해 멈출수 없는 경우가 있어 그 에너지를 스포츠에 분출하려 수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늦게까지 일하며 수영장에 보내고 밤늦게 데려와야했던 어머니의 헌신적인 행동도 팰퍼스를 강하게 한 원동력이라고 이야기 한다.
“나는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된다. 그러나 내가 나약한 마음을 먹는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펠프스가 8관왕을 할 때도, 금메달을 따내고 세계 신기록을 세울 때도 자신의 기록을 확인한 다음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어머니를 먼저 찾는다고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가슴 벅찼던 순간은 내가 마지막 금메달을 따낸 후 고개를 들어 스탠드에 계신 어머니를 바라보았던 순간이야.”
무척 아쉬운 것은 책의 2/3가 팰프스가 수영 선수로서 걸어온 길을 이야기하고 있다. 경쟁 선수가 누구였으며 기록은 어땠으며 대표팀 경쟁과정 등등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낯선 부분들이 많이 담겨있다. 하지만 수영 선수들의 삶과 경쟁에 대해 좀더 깊이 알 수 있었다.
이안소프와의 만남이나 박태환에 대한 이야기도 그리 많지 않고, 펠프스도 슬럼프가 있었고, 음주 사고, 마약 등 사고가 있었지만 너무 작게 다뤄서 아쉽다.
뭐 꼭 좌절과 아픔이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이름이 가지는 무게에 비해 아쉬움이 많은 책이다.
“인생이란 쉬운 것은 없다. 무엇을 하든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간절히 원해야 한다. 당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라. 열심히 노력하라. 장애물, 어려움, 실수를 포용하라.”
“헌신, 용기, 의지가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능히 극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펠프스도 이야기 했다. 자신의 꿈이자 동경의 대상을 향해 언제나 도전했다고. 박태환 선수에게도 펠프스는 동경의 대상이자 이겨야 할 넘어야 할 산일것이다. 박태환선수도 그 벽을 넘어 세계 제일의 수영선수가 되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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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으켜 세우는 힘, 노리밋츠 - ![]() 마이클 펠프스 지음, 양병찬 옮김/조윤커뮤니케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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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피쉬, 펠샤크, 펠물고기, 어魚인人족 이라 불리는 펠프스군요.
이사람.. 참 대단하죠..
그 정신적인 장애를 딛고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것..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많은 사람들의 모범이 되고 있어요 우어...
저는 대체 뭐하고 있는건지 부끄... ㅠ_ㅠ
그렇죠.. 노력의 결과라는게 엄청나더군요
ㅎㅎ 한가지에 투자를 한 그와 비교는 할수가 없겠죠 ^^
어머님의 위대함이...
대단하죠.. 아이를 삐딱하게 키우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그 재능을 펼칠 곳을 찾아냈다는게...
ADHD라는 건 몰랐네요..뭔가 장애가 있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오..어쩌면 그래서 더욱 수영에 몰입할 수 있었던 건 아닐까요?
"나는 내가 마음먹은대로 된다"라는 말의 강력함이라니..펠프스 대단한 사람이군요^^
넵 보통 그런 장애는 한곳에 몰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수영에 집중했지 싶네요. 우리나라에도 장애를 가진 친구가 수영선수로 활동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올림픽 때 알게된 그의 기록만큼 놀라운건 인생이야기 였지요. 어머니의 사랑도 놀라웠구요.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수있겠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위시리스트에 추가!
넵 위시리스트에 추가는 하시되 구매는 신중히. ㅎㅎ 생각보다 재미없고, 감동도 덜하답니다. 펠프스의 걸어온 과정만 많다고 봅니다.
수영계의 황태자 펠프스네요...
정말 대단한거같습니다. 배울점도 많구요.
좋은리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아침되세요^^
감사합니다. 책이 생각보다 감동은 없습니다.
그가 경쟁했던 사람들 이야기 어릴때 이야기 등 감동보다는 정보 전달같단 느낌이 듭니다.
펠프스 유소년기에 관한 포스팅을 본적이 있답니다. 박태환선수와 견줘..조금은 방황했던 그이 일대기를 다뤘는데..역시 대단한 선수뒤에 훌륭한 부모님이 서있더군요..새삼 부모로써 더 노력해야겠다는 자각을 가져봅니다.
^^ 넵 아이들 교육은 부모님에게서 나온다는 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비정상적인 가정에서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어른으로 성장한다고 (장애제외) 합니다. ^^
빌게이츠처럼 어릴때 부터 가정에서 창의적인 교육을 시켜야 할 듯 합니다.
저도 어머님의 위대함에 사뭇 느끼는 시기를 가지고 있습니다.ㅎ
^^ 그러셨군요 ... 소중한 경험 그리고 삶의 힘이 되는 경험을 하셨습니다.. ^^
박태환이 꼭 넘어주길 바라는심정이지만...
정말 대단한 선수인건 확실하죠...
넵 그리고 박태환 선수가 꼭 넘어서야죠.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중요한것은 성공하겠다는 의지다,라는 말이 마음에 깊숙이 남네요~ 박태환 선수가 한번 이겨줬으면 하는 바람이 마음속에는 있지만 펠프스 대단한 선수인건 확실한 거 같아요~^-^
ㅎㅎ 박태환 선수가 아마 넘어설겁니다.
해야죠 ^^ 좌절을 넘어 지금까지 왔으니 더 큰 산을 향해 도전해봐야죠
어떤 분야에서 최고 인물의 자서전은 분야에 상관없이 좋더라구요 ㅎㅎ
꼭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넵. 자서전이지만 감동은 조금 약한 자서전입니다.
펠프스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어떻게 성장했고, 그의 미국내 경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니까요
어떤 인물의 자서전을 보면 그냥 잘해서 잘됐다 라는건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은 물론이고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주는 누군가가 꼭 있게 마련이지요.
우리 박태환선수도 꼭 이런 인물로 성장해 줬음 좋겠네요 ㅎ
피나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주변의 따스한 관심이 큰 힘이죠 ^^ 박태환선수도 분명 잘해낼겁니다...
일단 잘생겼으니 ㅋㅋ
힘을 내야겠습니다!! 불끈불끈~~~
불끈불끈!! 그 힘 딴데 쓰면 안됩니다요~ ㅋㅋ
펠프스는 정말 존경받을만한 선수인 거 같아요.
좌절, 슬픔이 작게 그려졌다니 조금 아쉬운 글이 될 거 같군요..
넵.. 저도 타이틀만 보고는 큰 좌절이나 힘겨움이 강하게 그려졌을거라 생각했는데.. 두꺼운 책에 비해 적게 다뤄서 많이 아쉽습니다.
오,,,렛츠리뷰에 용케 선정이 되셨군요!! ^ ^
ㅎㅎ 넵 별로 신청자가 많지 않습니다
펠프스....멋있어요 ㅎㅎ
그러나 박태환보단...ㅋㅋㅋ
펠프스에게도 장애가 있었군요
장애를 딛고 8관왕까지 올랐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긴 한거같네요.ㅎㅎ
정말 대단하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성숙한 모습도 보여줘서 모범이 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
캬 -
인생이란 쉬운 게 없다고,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고 -
그리고 그것을 간절히 원하라 !
흠 좋아요 -
뭔가 찌릿 - 아, 원해야겠어요 ㅋㅋㅋ
캬~ 짜릿~~ 오~ 로리님께도 열정과 모티브가 팍팍 전달이 되었나보네요.. 홧팅!
우리 인어인간이..
드디어 책을 냈군요 ;;;
잘생겼당+ㅁ+
ㅋㅋ 인어인간...ㅎㅎ 외계로 보내야 하는걸까요??
ㅋㅋ 얼굴을 보지 말고 그의 조언을 읽어야죠!!
ㅎㅎ 7월 나눔 트랙백 걸고 가요^^
넵 저도 랙백이 걸어뒀습니다 ^ㅡ^
헌신, 의지, 용기.. 정말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극복할 수 있을지..
저도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ㅎㅎ
앗 그리고 글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위치에서 있지만 많이 겸손한 사람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스포츠 선수 자서전 읽기를 좋아하는 펠피쉬 자서전 읽어 보고 싶네요..^^
ㅋㅋ 넵.. 감동보다는 펠프스의 삶이나 그의 자세, 신념등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클펠프스 , 정말 대단한거 같아욤 ㅠㅜ
정말 대단하죠.. ^^
최근 불미스러운 사건도 좀 있었지만 너그러이 용서받았더군요
장애를 장점으로 바꾼 펠프스의 인간 승리군요.
그리고 또 하나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마음.
한 사람으로써 존경스럽네요. 배우고 갑니다.
넵 이렇게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힘을 줍니다 ^^
펠프스 자서전 검색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본문에서는 균형감각을 유지하고 계시지만, 댓글에서는 (생각보다) 감동이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시는데, 너무 단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동과 '삶의 자세', 신념을 분리해서 생각하시는 것도 그렇고... 인간의 감동이란 여러 가지 측면(삶의 자세, 신념 포함)의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느끼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댓글을 단 분들의 수로 미루어 볼 때, 음으로 양으로 주인장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단정적인 어법으로 인하여 다른 분들이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결과가 될까 심히 두렵습니다. 타인에게 안내를 하는 것은 좋으나, 그들에게 색안경을 씌우는 형국이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요?
내가 남에게 뭔가를 소개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고 (스스로) 생각할 때는, 대상의 여러 측면을 균형적으로 조명하며, 나로 인하여 실족(失足)하는 경우가 없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저의 사견(私見)이었습니다.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다는 것만 알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끼리의 대화라면 끼어들어 죄송합니다. 참고로, 이글루스에서 읽었던 다른 리뷰 하나를 소개합니다. (이 분은 저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분입니다. 그런데 주인장님과는 달리 펠프스를 읽고 감동을 느끼신 것 같군요.) 한 가지 사물을 보는 다양한 시각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ougar.egloos.com/4182594
^^ 긴 글 감사합니다.
성의없는 짧은 악플이 아닌 따끔한 조언이 담긴 글은 언제나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지적해 주신부분 감사합니다...여기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제가 공인도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을 내세우는 곳입니다. 특정 도서에 대해 이책은 비추천한다는 말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그 대상자에게 있습니다. 제 말 한마디만 듣고 결정을 내리지는 않으실 분들이기에 제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되도록 편견에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허걱.... 저 젊은 나이에 벌써 자서전을...
^^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으니.. ㅎㅎ 그리고 나름 고생도 많이했고 전성기에 다들 책 한권은 쓰는 추세라서 자서전을 냈지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