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 심심하고 우울하고 거기다가 배고프기까지 한 하루....
어린이날.. 노는날이지만 전화기는 조용하고~ 날씨는 맑다가 우중충하다가 왔다갔다하고...
맘이 어째 자꾸만 무거워지려하는군요...
이런때 우퍼 크게 틀어두고 신나는 음악 들으면 기분이나 좀 나아지려나? 싶은 마음에..
얼마전에 레뷰에서 받은 신건의 앨범이 생각나 틀어보았습니다. 힙합하면 어두움이 느껴지는 곡들도 있고 너무 밝아 가벼워 보이는 느낌도 있어 그렇게 즐기는 장르는 아니라 살짝 귀버리는거 아냐?/ 이러며 틀어봅니다.
레뷰는 어떤곳?
- 블로그의 글들, 레뷰를 통해 날개를 달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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