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만병통치약이다. 특히 스트레스에 웃음만큼 보약은 없다. 유머가 당신의 오장육부를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
- 통통통 유머로 치유하라 중
살짝 웃어보세요.. 미소라도 살짝.. ^^
* 마! 따라와, 니가 우리 동생 건드렸지?
냥: 똥개 너 주그쓰~ 언능 안따라와?
멍: 헥헥... 나주그따~
* 니가 또 멍이 팼냐? 엄마한테 마즈까??
냥모: 니가 또 멍이 때렸다메? 걔 이번엔 입원했다더라... 니가 매를 버는구나.. 응?
냥: '끙 나는 왜 엄마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걸까..냐아옹~ 훌쩍'
냥이에게 맞은 멍이.. 치료받는 중~
빠약이: 엄마 알이 디게 토실토실하다????
엄마꼬꼬: 쉿 엄마 알바중이야.. 조용히햇
ㅋㅋ 불쌍한 삐약이.. 엄마 뺐겼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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